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C&S 디비전에 백승하 차장을 새로이 영입했습니다.
백승하 차장은 고려대학교 사범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고 동일 레나운,형지크로커다일,(주)F&F ELLE,ELLE SPORTS 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6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난 8월 영입한 이혜선 부장에 이어 백승하 차장을 영입함으로써 C&S 디비전의 소속 컨설턴트 수를 8명으로 늘렸습니다. 보다 강력한 컨설턴트 진용을 갖춘 C&S 디비전을 통해 늘어나는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 수요에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