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사이트 똑 부러지게 이용하기
‘헤드헌팅으로 이직을 하려고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했습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력서를 등록하면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오나요?’
‘이력서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저에게 맞는 회사를 추천해 주세요.’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다보면 위와 같은 질문들을 자주 듣게 된다.
이직을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 재직 중이라 구직활동을 하기 어려워 이력서를 보내니 본인에게 맞는 회사를 추천해 달라며 헤드헌터가 개인 비서인양 자신의 이직에 대해 모든 걸 맡겨버리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헤드헌터는 기업과 인재를 매칭 시켜주는 중개자일 뿐 조직에 속하여 일을 하는 사람은 본인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잊어버려선 안된다.
우리에게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헤드헌터에게 모든 걸 맡겨버리며 소중한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 과오를 줄을 수 있다.
몇 개월 전 중소기업을 퇴직한 한 40대 후반의 남자 회원분이 예정에도 없는 방문을 한 적이 있다. 지인으로부터 커리어센터를 알게 되었으나 컴퓨터 및 인터넷을 잘 모른지라 사이트를 봐도 도무지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헤드헌팅도 처음 이용하는 거라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찾아 왔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조금 짜증이 났다. 바쁜 업무 시간에 사전 약속도 없이 불쑥 찾아와 상담을 해달라니 그 누가 좋아할까. 하지만 그 분을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한 불쾌함은 사라졌다. 무엇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 나이와 관계없는 도전 정신은 젊은 친구들 못지않았다.
올바른 사이트 이용법과 당신에게 부족한 점 등에 대해 조언을 해드리자 미처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메모까지 해가면서 나이어린 필자의 말에 경청을 해주었다. 그 뒤로도 필자를 계속 귀찮게(?)하며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셨고 결국 얼마 후 중소기업의 임원급으로 재취업을 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헤드헌팅으로 이직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의 특징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충 이름 몇 번 들어본 서치펌이나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보내고 그냥 기다리거나 급한 마음에 몇몇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바로 제출하곤 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일정기간 동안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현 취업시장의 동향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전체적인 채용시장과 자신이 이직하려는 분야에 대한 산업 및 채용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 취업사이트에서 시니어급 경력자를 찾는 공고를 보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땐 경력자 중심의 헤드헌팅 채용공고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헤드헌팅 사이트를 이용한다. 이 곳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의 모든 헤드헌팅 채용공고는 물론 국내 서치펌과 헤드헌터 정보까지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 채용 동향을 파악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채용공고를 살펴보는 것이다.
특히 모집분야와 자격요건을 유심히 살펴보도록 한다. 간혹 복리후생, 연봉 등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현재 어떤 분야에서 어떠한 능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는지 또 그들의 대우는 어떠한지 등에 대한 정보가 채용공고에 고스란히 나와 있다.
하지만 간혹 소수의 헤드헌터가 우수한 인재의 이력서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하지도 않는 채용공고를 거짓으로 올리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담당업무에 대한 기술이 구체적이지 못하는 등 채용공고의 내용이 너무 허술하다거나 업무와 어울리지 않는 자격을 요구하는 공고일 경우 담당 헤드헌터에게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하여 거짓 유무를 판단하도록 한다.
채용 동향을 어느 정도 파악했으면 이제 이력서를 작성해 보자. 이미 작성해 둔 이력서가 있다면 다시 한번 손을 보도록 한다. 경력 시장에서 이력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 이력서 작성법을 잘 모르겠다면 여러 취업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력서 샘플을 참고하도록 한다.
간혹 취업사이트 전용 온라인 이력서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헤드헌팅 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워드로 작성한 뒤 인사담당자의 눈으로 객관적인 검토를 해본다. 내가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라면 자신의 이력서를 보고 인터뷰 보고 싶은 마음이 들는지.
이력서까지 작성하였다면 이제 구직활동을 위한 준비단계는 마무리된 셈이다. 그럼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해 보자.
헤드헌팅 채용공고의 가장 큰 특징은 채용 기업이 비공개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떠한 기업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력서를 제출해도 되는지 망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그러면 해당 공고를 진행하는 헤드헌터에게 연락하여 물어보도록 한다. 대부분의 헤드헌터가 자신이 진행하는 공고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후보자라고 생각되면 기업에 대한 정보를 말해준다. 그러고 나서 이력서를 제출해도 늦지 않다.
헤드헌팅 채용 공고를 유심히 살펴보면 한명의 헤드헌터가 동시에 여러 건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해당 헤드헌터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으면 자신의 이력서는 헤드헌터가 읽어볼 수 있는 기회조차 놓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간혹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놓고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그냥 기다리지만 말고 내가 먼저 연락해보는 것이다. 대형 서치펌의 경우 이메일로 접수된 이력서를 관리하는 사람이 별도로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해당 헤드헌터에게 자신의 이력서가 곧바로 전달되지 못할 수 있다. 때문에 이력서 제출 후 헤드헌터와 통화하는 것을 미루지 말자.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이와 더불어 서치펌 및 헤드헌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도 중요하다.
대형 서치펌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요즘은 서치펌 및 헤드헌터도 전문화가 되어 있으므로 해당 서치펌 홈페이지 및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 관련 기사 등을 통해 꾸준히 정보를 습득한다.
헤드헌팅은 이제 더 이상 나하고 상관없는 고급 인재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내가 바로 고급인재이며 나의 능력을 PR하고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것에 머뭇거리지 말자.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오기만을 더 이상 기다리자 말자.
이젠 나에게 맞는 전문 헤드헌터를 직접 헤드헌팅 해보자.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이력서를 등록하면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오나요?’
‘이력서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저에게 맞는 회사를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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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 재직 중이라 구직활동을 하기 어려워 이력서를 보내니 본인에게 맞는 회사를 추천해 달라며 헤드헌터가 개인 비서인양 자신의 이직에 대해 모든 걸 맡겨버리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헤드헌터는 기업과 인재를 매칭 시켜주는 중개자일 뿐 조직에 속하여 일을 하는 사람은 본인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잊어버려선 안된다.
우리에게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정보의 바다가 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헤드헌터에게 모든 걸 맡겨버리며 소중한 시간을 기다리는 데 허비하는 과오를 줄을 수 있다.
몇 개월 전 중소기업을 퇴직한 한 40대 후반의 남자 회원분이 예정에도 없는 방문을 한 적이 있다. 지인으로부터 커리어센터를 알게 되었으나 컴퓨터 및 인터넷을 잘 모른지라 사이트를 봐도 도무지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헤드헌팅도 처음 이용하는 거라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찾아 왔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조금 짜증이 났다. 바쁜 업무 시간에 사전 약속도 없이 불쑥 찾아와 상담을 해달라니 그 누가 좋아할까. 하지만 그 분을 만나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한 불쾌함은 사라졌다. 무엇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 나이와 관계없는 도전 정신은 젊은 친구들 못지않았다.
올바른 사이트 이용법과 당신에게 부족한 점 등에 대해 조언을 해드리자 미처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메모까지 해가면서 나이어린 필자의 말에 경청을 해주었다. 그 뒤로도 필자를 계속 귀찮게(?)하며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셨고 결국 얼마 후 중소기업의 임원급으로 재취업을 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헤드헌팅으로 이직하려는 사람들 대부분의 특징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충 이름 몇 번 들어본 서치펌이나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보내고 그냥 기다리거나 급한 마음에 몇몇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바로 제출하곤 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일정기간 동안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현 취업시장의 동향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전체적인 채용시장과 자신이 이직하려는 분야에 대한 산업 및 채용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 취업사이트에서 시니어급 경력자를 찾는 공고를 보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땐 경력자 중심의 헤드헌팅 채용공고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헤드헌팅 사이트를 이용한다. 이 곳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의 모든 헤드헌팅 채용공고는 물론 국내 서치펌과 헤드헌터 정보까지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 채용 동향을 파악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채용공고를 살펴보는 것이다.
특히 모집분야와 자격요건을 유심히 살펴보도록 한다. 간혹 복리후생, 연봉 등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현재 어떤 분야에서 어떠한 능력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는지 또 그들의 대우는 어떠한지 등에 대한 정보가 채용공고에 고스란히 나와 있다.
하지만 간혹 소수의 헤드헌터가 우수한 인재의 이력서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하지도 않는 채용공고를 거짓으로 올리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담당업무에 대한 기술이 구체적이지 못하는 등 채용공고의 내용이 너무 허술하다거나 업무와 어울리지 않는 자격을 요구하는 공고일 경우 담당 헤드헌터에게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하여 거짓 유무를 판단하도록 한다.
채용 동향을 어느 정도 파악했으면 이제 이력서를 작성해 보자. 이미 작성해 둔 이력서가 있다면 다시 한번 손을 보도록 한다. 경력 시장에서 이력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 이력서 작성법을 잘 모르겠다면 여러 취업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력서 샘플을 참고하도록 한다.
간혹 취업사이트 전용 온라인 이력서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헤드헌팅 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워드로 작성한 뒤 인사담당자의 눈으로 객관적인 검토를 해본다. 내가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라면 자신의 이력서를 보고 인터뷰 보고 싶은 마음이 들는지.
이력서까지 작성하였다면 이제 구직활동을 위한 준비단계는 마무리된 셈이다. 그럼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해 보자.
헤드헌팅 채용공고의 가장 큰 특징은 채용 기업이 비공개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떠한 기업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력서를 제출해도 되는지 망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그러면 해당 공고를 진행하는 헤드헌터에게 연락하여 물어보도록 한다. 대부분의 헤드헌터가 자신이 진행하는 공고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후보자라고 생각되면 기업에 대한 정보를 말해준다. 그러고 나서 이력서를 제출해도 늦지 않다.
헤드헌팅 채용 공고를 유심히 살펴보면 한명의 헤드헌터가 동시에 여러 건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해당 헤드헌터에게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으면 자신의 이력서는 헤드헌터가 읽어볼 수 있는 기회조차 놓치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간혹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놓고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그냥 기다리지만 말고 내가 먼저 연락해보는 것이다. 대형 서치펌의 경우 이메일로 접수된 이력서를 관리하는 사람이 별도로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해당 헤드헌터에게 자신의 이력서가 곧바로 전달되지 못할 수 있다. 때문에 이력서 제출 후 헤드헌터와 통화하는 것을 미루지 말자.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이와 더불어 서치펌 및 헤드헌터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도 중요하다.
대형 서치펌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요즘은 서치펌 및 헤드헌터도 전문화가 되어 있으므로 해당 서치펌 홈페이지 및 헤드헌팅 포털 사이트, 관련 기사 등을 통해 꾸준히 정보를 습득한다.
헤드헌팅은 이제 더 이상 나하고 상관없는 고급 인재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리자.
내가 바로 고급인재이며 나의 능력을 PR하고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것에 머뭇거리지 말자.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오기만을 더 이상 기다리자 말자.
이젠 나에게 맞는 전문 헤드헌터를 직접 헤드헌팅 해보자.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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