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과 "트렌드"
가장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남성정장도 자세히 보면 흐름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단추의 개수가 세 개에서 두 개로 줄어들고 라인이 몸에 꼭 붙게 디자인되고 하는 변화들이다.
단순히 패션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는 "트렌드"가 있다.
당대의 흐름, 그때 가장 대중의 호흡에 일치하고 대중에 친밀한 것, 그것이 "트렌드" 이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트렌드"에 녹아 들게 되고 때론 "트렌드"가 뭔지를 찾아내려고 애쓰기도 한다. 어느 틈엔가 "트렌드"에 휘둘리고 매몰되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스키니진, 외국계 커피전문점의 이름 긴 커피, 도요타 렉서스, 스파이더맨3 ......
"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면 뒤쳐지고 세상에서 도태되는 느낌마저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트렌드"가 하루 아침에 어느 한 사람에게서 생겨나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과 사람에게서 동떨어진 현상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지 못함 또한 알아야 한다.
다시 남성복 이야기를 하면 소소한 부분들이 변화하면서 흐름을 바꾸어 가더라도 늘 베스트로 꼽히는 것은 어두운 계열의 클래시컬 슈트와 잘 다림질 되어 있는 하얀색 드레스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가 적당한 넥타이 차림이다.
이것이 "베이직"의 힘이다.
결국 "트렌드"는 "베이직"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기본이, 기초가 잡혀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변용과 진화가 나올 수 없다. 흘러 넘기기 쉬운 사회현상들도 그러한데 직업선택에 있어서는 어떻겠는가?
당대가 선호하는 직군이 있고 각광받는 직업이 있게 마련이다.
전망이 좋고 연봉이 높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당연히 직업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목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트렌드" 임을 생각해야 한다.
이미 각광을 받았던 수많은 직업들이 그 각광을 짧게 마감하고서 뒷전으로 물러나지 않았던가?
지금은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일이 언제까지 그러리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트렌드"를 좇기 보다는 "베이직"에 충실한 "트렌드세터"가 되어봄은 어떠한가?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어느 순간부터 단추의 개수가 세 개에서 두 개로 줄어들고 라인이 몸에 꼭 붙게 디자인되고 하는 변화들이다.
단순히 패션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는 "트렌드"가 있다.
당대의 흐름, 그때 가장 대중의 호흡에 일치하고 대중에 친밀한 것, 그것이 "트렌드" 이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트렌드"에 녹아 들게 되고 때론 "트렌드"가 뭔지를 찾아내려고 애쓰기도 한다. 어느 틈엔가 "트렌드"에 휘둘리고 매몰되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스키니진, 외국계 커피전문점의 이름 긴 커피, 도요타 렉서스, 스파이더맨3 ......
"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면 뒤쳐지고 세상에서 도태되는 느낌마저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트렌드"가 하루 아침에 어느 한 사람에게서 생겨나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과 사람에게서 동떨어진 현상이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지 못함 또한 알아야 한다.
다시 남성복 이야기를 하면 소소한 부분들이 변화하면서 흐름을 바꾸어 가더라도 늘 베스트로 꼽히는 것은 어두운 계열의 클래시컬 슈트와 잘 다림질 되어 있는 하얀색 드레스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가 적당한 넥타이 차림이다.
이것이 "베이직"의 힘이다.
결국 "트렌드"는 "베이직"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다. 기본이, 기초가 잡혀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변용과 진화가 나올 수 없다. 흘러 넘기기 쉬운 사회현상들도 그러한데 직업선택에 있어서는 어떻겠는가?
당대가 선호하는 직군이 있고 각광받는 직업이 있게 마련이다.
전망이 좋고 연봉이 높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당연히 직업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목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트렌드" 임을 생각해야 한다.
이미 각광을 받았던 수많은 직업들이 그 각광을 짧게 마감하고서 뒷전으로 물러나지 않았던가?
지금은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일이 언제까지 그러리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트렌드"를 좇기 보다는 "베이직"에 충실한 "트렌드세터"가 되어봄은 어떠한가?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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