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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칼럼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헤드헌터와 친구하기
헤드헌터와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관계가 되면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후보자에게는 어떤 면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C-Level 임원, 업종별/직종별 전문인력, 기술자, 팀 리더나 매니저 등 기업 경영의 핵심이 되는 고급/전문인력 등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에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Search firm)’ 이라 하며, 이 서치펌 소속으로 기업을 대신해서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 선별, 평가, 검증하여 추천하는 일을 하는 인재채용분야의 컨설턴트를 ‘헤드헌터(Headhunter)’ 라고 합니다.





헤드헌터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구해주고, 그 대가로 기업에 입사한 인재가 아닌 기업으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 받습니다.





위에 설명한 구조를 잘 들여다보면 기업체와 후보자가 왜 헤드헌터와 가깝게 지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업종별 직종별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헤드헌터들을 보면 채용 요청을 받은 기업과는 파트너 레벨의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후보자가 속한 산업과 직무에 대해서도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관계에 있는 기업에게는,


-기업이 원하는 ‘Right people’을 적절한 시기에 찾아준다는 본연의 임무 외에 기업의 비전, 추구하는 가치, 기업 및 조직 문화,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인재들에게 해당기업을 선전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합니다.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역으로 제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 산업동향, 글로벌 인재 동향, 경쟁 현황의 변화 등에 대해서도 요긴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 관계에 있는 후보자에게는,


-기업이 인재를 필요로 할 때, 누구보다도 먼저 당신에게 달려갈 것입니다. 즉, 좋은 일자리가 시장에 나올 경우, 꾸준한 관계 유지로 인해 후보자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장 먼저 전화를 할 것입니다.





- 후보자를 대신해서 후보자의 역량과 Skill, 인성, 성과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당 기업에 홍보를 할 것입니다.





-잘 모르는 기업의 현황과 조직 문화, 요구되는 업무의 특성, 가져가야 할 Career Path등에 대한 정보를 통해 올바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이직에 대한 Risk를 줄일 것입니다.





-짧은 인터뷰 때문에 결정을 주저하고 있는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잘 모를 수도 있는 강점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패스에 대하여 어드바이스를 해 줍니다. 직접 그 직종에, 같은 일을 한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헤드헌터는 이미 비슷한 길을 걸었었던 수많은 선배들을 인터뷰해 온 만큼 5년, 10년 뒤 당신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헤드헌터를 단지 직업소개사가 아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신의 기업과 career을 관리해주는 친구로서 지내기 위한 이유가 분명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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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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