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깊어지고, 생각도 깊어지는 계절
가을도 깊어지고, 생각도 깊어지는 계절이 왔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보면, Job Marketing의 상황은 훨씬 많이 좋아졌고, 그 말은 개개인들에게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 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많은 구직자들이 하루에도 몇 번의 이직과 전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실제 관련된 준비를 적절하게 하고 있는 구직자의 수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많아진 기회들을 호재로 만들 수 있는 약간의 Tip을, 체계적으로 각자의 career를 준비할 수 있는 약간의 Advice를 드리고자 한다.
이직은 간략하게 이렇게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마음의 준비
2. 이력서 작성
3. Position 서치
4. 인터뷰 준비
5. 새 직장에서의 적응
1. 마음의 준비
사실 마음의 준비를 마친다는 것은 이직 준비의 반이 준비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에도 60%만 결정하자. 100% 마음의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당연히 집중하지 못하며 결과도 없이 마음만 들 뜬 상태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좋은 포지션을 받아 드릴 마음은 준비되어 있으되, 현재의 Job에도 충실 할 수 있는 60% 의 마음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2. 이력서 작성
이력서 작성은 생각 외로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Detail 을 다 넣자니 너무 조잡한 것 같고, 굵직한 Project 만 명기 하자니 너무 짧은 것 같고, 이 사항을 넣어야 하는지 저 사항을 넣어야 하는지, 생각보다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편집을 거쳐야 하고, 이직에 대한 결심이 없다 하더라도 현재 상황을 조금씩 update 해 놓는 것이 방법이라 하겠다.
글짓기 시간인가? 때로는 서술식 이력서를 볼 수 있는데 어디 가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이력서임을 기억하고, 간단 명료한 문장으로 지금 당장 Revise 하도록 하자.
또한 Global 시대에 한글 외에 영문 이력서 준비는 필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Position 서치
가장 중요한 Part 이다.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전직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익숙했던 Market 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포지션에 따라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헤드헌터의 도움을 받으면 이러한 기회에 대해서 조금 더 Detail 하게, 덜 고생을 하면서 정보를 Share 받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유명한 이름이 아니여도 근무 환경이 좋고 Specialty 가 있는 기업들은 많으며 그런 곳에 대한 정보들은 헤드헌터를 통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 길이다.
헤드헌터를 일회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친구로 만들어라. 친구가 되면 서로 WinWin 하는 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며 내가 진행하는 Position의 PM 이 아니라 할지라도 보물 같은 Information을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해라. 또한 Job Search 를 시작한다고 자신에 대해서 너무 노출하면 그만큼 나의 가치는 떨어진다. 매칭되는 산업의 몇몇의 헤드헌터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것만으로 시장 노출은 충분하다.
4. 인터뷰 준비
“ 나는 경력자이다. 별다르게 인터뷰 준비를 할 필요가 있을까? 부드럽게 잘 할 수 있다.”
아직도 이런 생각으로 헤드헌터의 잔소리는 무시한 채 인터뷰 진행을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꽤 많다.
당연히 머릿속에 있는 좋은 아이디어도 말을 해서 상대방을 이해 시켜야 하고 그 작업이 인터뷰라는 형식적인 자리에서는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Interviewer 라면 무엇을 질문할까?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글로 써보고 Simulation 해 보는 과정을 거치고 간다면 구직자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놀랄만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 커리어에 대한 정리 / 퇴직 사유 / 장점과 단점 / 회사에서 좋았던 Performance에 대한 설명/ 내가 속한 시장에 대한 분석/ Interview 를 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손으로만 살짝 치기만 해도 부드럽게 말 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5. 새 직장에서의 적응
긴 터널을 지나왔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내가 원하는 곳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전에 있던 회사와 이 점도 틀리고 저 점도 달라 불만이 새어 나온다.
특히나 이런 현상은 처음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 한 분들이 첫 번째로 이직했을 때 많이 직면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기업 출신 분들은 더욱 많은 경우의 수로 힘들어 하는 걸 보아왔다. 그러나 잊지 말자, 이전 회사에서 100% 다 좋은 환경이었기에 불만 없이 근무 한게 아니라 적응된 환경이어서 편했음을...
새로운 환경에 불만을 가지는 게 아니라 오픈 마인드로 새로운 시장에 나를 적응 시켜야 함을 잊으면 안 된다.
나를 조직에 맞추고 그 안에서 발전 시킬 수 있는 Know-how 를 찾는 과정은 긴 커리어에서 나를 지켜주는 홈 베이스가 될 것 이다.
긴 이직의 Process 를 짧게나마 요약했다.
깊은 가을,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보면, Job Marketing의 상황은 훨씬 많이 좋아졌고, 그 말은 개개인들에게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아 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많은 구직자들이 하루에도 몇 번의 이직과 전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실제 관련된 준비를 적절하게 하고 있는 구직자의 수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많아진 기회들을 호재로 만들 수 있는 약간의 Tip을, 체계적으로 각자의 career를 준비할 수 있는 약간의 Advice를 드리고자 한다.
이직은 간략하게 이렇게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마음의 준비
2. 이력서 작성
3. Position 서치
4. 인터뷰 준비
5. 새 직장에서의 적응
1. 마음의 준비
사실 마음의 준비를 마친다는 것은 이직 준비의 반이 준비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에도 60%만 결정하자. 100% 마음의 이직을 준비하게 되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당연히 집중하지 못하며 결과도 없이 마음만 들 뜬 상태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좋은 포지션을 받아 드릴 마음은 준비되어 있으되, 현재의 Job에도 충실 할 수 있는 60% 의 마음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2. 이력서 작성
이력서 작성은 생각 외로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Detail 을 다 넣자니 너무 조잡한 것 같고, 굵직한 Project 만 명기 하자니 너무 짧은 것 같고, 이 사항을 넣어야 하는지 저 사항을 넣어야 하는지, 생각보다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편집을 거쳐야 하고, 이직에 대한 결심이 없다 하더라도 현재 상황을 조금씩 update 해 놓는 것이 방법이라 하겠다.
글짓기 시간인가? 때로는 서술식 이력서를 볼 수 있는데 어디 가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이력서임을 기억하고, 간단 명료한 문장으로 지금 당장 Revise 하도록 하자.
또한 Global 시대에 한글 외에 영문 이력서 준비는 필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Position 서치
가장 중요한 Part 이다.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전직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익숙했던 Market 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포지션에 따라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헤드헌터의 도움을 받으면 이러한 기회에 대해서 조금 더 Detail 하게, 덜 고생을 하면서 정보를 Share 받을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유명한 이름이 아니여도 근무 환경이 좋고 Specialty 가 있는 기업들은 많으며 그런 곳에 대한 정보들은 헤드헌터를 통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 길이다.
헤드헌터를 일회용으로 생각하지 말고, 친구로 만들어라. 친구가 되면 서로 WinWin 하는 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며 내가 진행하는 Position의 PM 이 아니라 할지라도 보물 같은 Information을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해라. 또한 Job Search 를 시작한다고 자신에 대해서 너무 노출하면 그만큼 나의 가치는 떨어진다. 매칭되는 산업의 몇몇의 헤드헌터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것만으로 시장 노출은 충분하다.
4. 인터뷰 준비
“ 나는 경력자이다. 별다르게 인터뷰 준비를 할 필요가 있을까? 부드럽게 잘 할 수 있다.”
아직도 이런 생각으로 헤드헌터의 잔소리는 무시한 채 인터뷰 진행을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꽤 많다.
당연히 머릿속에 있는 좋은 아이디어도 말을 해서 상대방을 이해 시켜야 하고 그 작업이 인터뷰라는 형식적인 자리에서는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Interviewer 라면 무엇을 질문할까?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글로 써보고 Simulation 해 보는 과정을 거치고 간다면 구직자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놀랄만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 커리어에 대한 정리 / 퇴직 사유 / 장점과 단점 / 회사에서 좋았던 Performance에 대한 설명/ 내가 속한 시장에 대한 분석/ Interview 를 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손으로만 살짝 치기만 해도 부드럽게 말 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5. 새 직장에서의 적응
긴 터널을 지나왔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내가 원하는 곳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전에 있던 회사와 이 점도 틀리고 저 점도 달라 불만이 새어 나온다.
특히나 이런 현상은 처음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 한 분들이 첫 번째로 이직했을 때 많이 직면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기업 출신 분들은 더욱 많은 경우의 수로 힘들어 하는 걸 보아왔다. 그러나 잊지 말자, 이전 회사에서 100% 다 좋은 환경이었기에 불만 없이 근무 한게 아니라 적응된 환경이어서 편했음을...
새로운 환경에 불만을 가지는 게 아니라 오픈 마인드로 새로운 시장에 나를 적응 시켜야 함을 잊으면 안 된다.
나를 조직에 맞추고 그 안에서 발전 시킬 수 있는 Know-how 를 찾는 과정은 긴 커리어에서 나를 지켜주는 홈 베이스가 될 것 이다.
긴 이직의 Process 를 짧게나마 요약했다.
깊은 가을,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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