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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칼럼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직장생활, 그리고 인간관계

필자는 최근 흥미로운 리서치 결과를 한 가지 보았다.


<직장생활 도움 안 되는 스펙 BEST 4>


고학력 (24.7%)


공인어학성적 (20.4%)


아르바이트 등 사회경험(19.4%)


학벌 (16.7%)


석, 박사 학위 이상의 고학력이나 공인 성적들이 직장생활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보여주는 능력이나 인맥관리 능력 등이 더 중요함을 방증하는 결과가 아닐까. 직장 생활에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부분이 `직장 내 인간관계`임을 감안한다면 지극히 당연한 리서치 결과이다.


직장인들의 `사회생활`이라는 단어에는 그들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사회`라는 단어를 뒤집으면 `회사`가 된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 `사회생활=회사생활`이 되어버린 현대의 직장인들의 삶과도 같이.


이 시대에 수 많은 회사 생활 가이드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기에, 모두 불평 불만 없이 즐거운 회사 생활 내지는 사회 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마음에서일 것이다. 즐거운, 행복한 직장 생활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


투덜거림도 습관이다.


까칠한 상사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지친 동료에게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들에게 둘러 쌓인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사직서를 수십 번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왕 직장 생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 슬기롭게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내 창의 크기를 넓혀 상대방을 바라본다면 내생각도 빛나 긍정의 에너지로 내 직장은 나로 인해 환해지리라.


힘든 직장생활을 어떻게 긍정의 에너지로 변환시킬지는 오롯이 내 몫이다.


삼삼오오 뒷담화를 애써 칭찬으로 이어보자. 내가 친 거미줄에 얽혀 벗어나지 못함을 타인의 탓으로만 돌리던 어리석음이 차츰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되어 어느새 그 거미줄을 벗어나 있을 것이다. 칭찬하는 습관은 윈-윈(win-win)이 아니겠는가.


지친 동료에게 어깨를 내어주고, 까칠한 상사의 감성 리더십을 자극시켜보자.


한결같이 늘 바쁘기만 한 직장에서 미소를 머금게 하는 한편의 시와 같은 위안이 당신이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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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웨이 컨설턴트 컨설턴트 / nterway@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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