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는 11월5일 수원지역의 유명 종합건설업체인 대림건설을 방문해 자기와 타인의 이해를 통한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향에 대해 강연을 했습니다.
박운영 상무가 진행한 이날 강연은 딱딱한 연설보다는 게임과 테스트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특히 획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기 쉬운 건설업종의 특성을 감안해 좀더 부드러우면서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의사소통에 대해 대림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돼 엔터웨이로서도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