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 Julian Yang 컨설턴트는 4월11일 영어 전문 라디오방송인 Arrirang 라디오 심야 토크쇼인 'The Beat'에 출연, 1시간 동안 헤드헌터라는 직업을 하면서 겪는 애환과 애피소드를 전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0여년간의 경험을 쌓은 Julian은 3년전 엔터웨이에서 헤드헌팅 일을 시작할 때 겪었던 문화 충격을 얘기하기도 했으며 한국과 미국간 인재를 보는 시각차이가 있다는 분석도 내놓기도 했습니다.
엔터웨이는 이날 방송된 내용의 파일을 입수해 조만간 PR코너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