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년만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엔터웨이는 기업 고객사와 개인 후보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산업군을 4개로 나눈 디비전별 서비스 안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엔터웨이의 큰 강점인 다양한 커리어 개발 관련 컨텐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해외 현지의 유수 대학 한국인 학생회 최신 리스트를 직접 작성, 게재함으로써 기업 해외 채용
담당자들이 엔터웨이 홈페이지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을 더 많도록 했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기업 브로셔적인 성격에다 매거진과 포탈의 성격을 가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