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헌팅사업부문 대표이사 겸 M&I 디비전장 김경수
- 커리어컨설팅사업부문 대표이사 박운영
엔터웨이파트너스가 사업부문 신설에 따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M&I 디비전장인 김경수 부사장을 헤드헌팅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그리고 박운영 총괄 부사장을 신설된 커리어컨설팅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발령했습니다.
헤드헌팅사업부문은 기존의 5개 산업 분야별 전문 디비전 체제로 계속 운영키로 했으며 커리어컨설팅 사업부문은 개인 경력 컨설팅, 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 교육 사업을 전담키로 하였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국제적 수준의 헤드헌팅 및 경력관리 사업을 전개하는 종합 커리어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