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칭찬을 받아드리십시오!
주변에서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라고 칭찬하면
"뭘요...변변치 못한 주제에 오버한 것이지요..."라며 뒤끝을 흐린다면 프로패셜한 모습이라 할 수 있을까요?
지나친 겸손은 비굴함이며 오만함이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 대답해 보십시오!
2.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마십시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란 발상은 자신을 좀먹는 일입니다. 남의 행복도 '나의 행복'이란 마음으로 주변의 경사에 가장 먼저 축하해 주는 '기분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그 사람 사귈수록 괜찮은 사람이네...'란 평이 장안에 쫙 퍼질 것입니다.
3.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좋게 말하십시오!
비롯 '똥개'일만정 주인이 가꾸고 귀여워해주면 이웃 사람들이 만만히 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자신을 좀 더 가치있는 상품으로 광고하는 효과를 가져 옵니다.
항상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긍정적으로 말하십시오. 그러면 다른 사람들고 그렇게 바라보고 그렇게 대하게 될 것입니다.
4.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지 사람들에게 알리십시오!
'... 생일이라고 어떤 놈이 점심 한 번 사는 놈이 없네!' 라 푸념하시는 당신이시라면 그것은 주변 분들의 잘못이 아니라 본인의 잘못입니다.
평소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지 알렸다면 생일날 그렇게 쓸쓸하게 보내진 않앗을 것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로 부터 대접을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다른 사람을 대접해 주시는 '처세의 제1법칙'은 잊지 않으셨겠지요.
5. 자기 자신과 자신의 행동을 분리하라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가치와 곧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다 다른 사람의 차를 들이받았다고 해도 그것 때문에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실수를 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의뢰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워 하는지 모릅니다. 손자병법에도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란 말이 있습니다. 한 번의 실수를 가지고 너무 자신의 가치를 절하시키지 마십시오. 당신의 가치는 한번의 실수로 인해 변함이 없습니다. 때라서 지난 일은 잘한 일이건 못한 일이건 빨리 잊어 버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6. 자신의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십시오!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습니다. 생명은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다른 것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 두어햐 함은 물론이려니와 절제된 생활을 통해 늘 좋은 컨디션과 건강을 유지하는 일이야 말로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7. 자기 모습이 어떤지를 생각하지 마시고 장차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를 항상 마음속에 그리십시오!
"you are eat what you eat!, you are eat what you think!" - 당신의 생각이 곧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