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성공을 위한 7가지 결단
1.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나의 과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내가 오늘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선택한 결단의 결과이다. 나의 결단은 언제나 나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
나는 나의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늘 적극적인 방향을 지향하고, 파괴적인 방향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이 되면 반드시 결단을 내리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늘 올바른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단 결단을 내리는 능력과 또 잘못된 결단을 내렸을 경우 그것을 시정하는 능력은 주셨다고 생각한다.
감정의 기복에 따라 나의 정해진 노선을 벗어나는 일을 결코 없을것이다.
2.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나는 현명한 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겠다.
3.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나는 언제나 활발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들일 것이고 늘 미소를 잊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행동을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정보를 수집하여 분류하는 머리와 결론에 도달하는 용기를 주셨다.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과감하다. 나는 용감하다.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그만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다.
4.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방향을 결정하는 힘은 나에게 있다.
내가 내일로 미루는 일은 결국 모레로 미루어지게 된다.
나는 시간을 끌지 않는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문제는 내가 그것을 직접 대면하는 순간 축소된다.
5.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하겠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나는 7초 동안 맘껏 웃겠다.
나는 오늘을 흥분된 마음으로 맞이한다.
나는 오늘의 여려 가능성들에 마음을 활짝 연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맞이하겠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 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하느님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나는 이 선물을 늘 고마운 마음으로 기억하겠다.
나는 내 시력, 내 청력, 내 호흡, 이 모든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만약 내 인생에서 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든다면
나는 그 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6.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었다.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 모든 착오, 모든 좌절은 내 마음속에서 거듭 거듭 반추되었다.
지키지 못한 약속, 낭비된 시간, 도달하지 못한 목표는 내 인생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 부채질 해왔다.
나의 당황하는 태도는 나의 온몸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내가 나를 실망시키는 일이 발생하면 나는 무감각으로 반응했고 그리하여 더욱 더 실망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나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과거의 그림자가 빚어내는 의심, 공포, 좌절을 말끔히 씻어낸다.
7.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믿음과 두려움은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기대감이거나 아니면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어떤 것에 대한 마음의 자세이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미래를 믿는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핵심이다.
이러한 믿음의 보상은 내가 믿는 미래를 보게 해주는 것이다.
나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출처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