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한국인에게 가장 잘 통하는 설득전략 24가지
1. 미리 주기 전략 - 빚지고는 못 산다(give의 미래형은? I'll receive)
2. 일보후퇴 이보전진 전략
- 거절 당하면서 시작한다
- 거절은 절반의 성공이다
- 거절할 만큼 무리한 부탁을 한다. 받아 들인 만큼의 요구로 변화 시도
- 500원 라면이 비싸다고 하면 1000원 짜리 출시한다. 그러면 500원 라면도 상대적으로 싸다
3. 문전 걸치기 전략 - 일단 두드리고 시작한다. 일단 걸치면 일관성의 원칙 암시(작은 거 ok.ok...하다보면 큰거도 ok )
4. 자기 이미지 선언 기법 - 행동은 이미지에 어울리게(자기 이미지에 맞는 행동을 요구 받는다)
5. 미끼 기법 - 한 번 미끼는 영원한 미끼다
6. 베르테르 효과(모방효과)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가장 훌륭한 판매기법은 다른 사람의 행동
7. 리스트 기법 - 여럿이 모이면 힘은 막강해진다
8. 마감 전략 - 마지막을 놓칠 수 없다. 홈쇼핑 전략. 5분 남았습니다. 매진 임박.
뉴스의 원칙- 사람이 개를 물어야 뉴스가 된다.
9. 청개구리 기법 -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다. 판매금지는 베스트 셀러. 가장 높은 배너광고는?...클릭금지
10. 에펠탑 효과 - 매일 보면 없던 정도 생긴다
11. 다홍치마 효과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과거는 용서해도 못생긴건 용서할 수 없다. 얼짱강도-팬 까페 개설
12. 유사성 효과 - 호감도 비슷해야 생긴다. 사회적 매력(닮으면 친해지고...)
13. 칭찬의 강화 효과 - 칭찬은 우리를 춤추게 한다
14. 무인도 생존 기법 - 뭉치면 산다
15. 연상의 법칙 - 남의 매력을 내 것으로 만든다
16. 전문가의 힘 - 전문가가 말하면 꼼짝 못한다
17. 부여된 권위의 힘 - 높은 자리에 주눅 든다
18. 권위의 상징물 효과 - 알맹이보다 포장을 먼저 본다
19. 권위를 만드는 말 - 말 한 마디에 힘이 실린다
20. 온정주의 문화 - 그 놈의 정 때문에
21. 전통적 연고주의 - 고래 힘줄보다 더 질긴 연줄
22. 유별난 가족주의 - 가족이란 이름이면 만사 OK! . 연고주의- 우리가 남이가!
23. 외형을 중시하는 체면 의식 - 1등만을 원한다. 폼생폼사
24. 빨리빨리의 속도주의 - 속전속결, 신속배달. 빠른 것이 아름답다
출처: 이현우 '한국인에게 가장 잘 통하는 설득전략24'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