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6일(일) KBS 취재파일 4321 프로그램에
학력위조와 관련한 박운영 부사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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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략 >
허위 학력 의혹은 유명인 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대됐습니다.
결혼정보 회사나 취업정보 업체 등에는 결혼상대나 취업응시생, 직원의
학력을 조회해 달라는 요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취업정보 업체는 3주전 학력 조회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자 기관이나 개인 등 5백 곳으로부터
문의가 왔습니다.
<인터뷰> 박운영(취업정보업체 부사장) :
"저희들이 몇 개 헤드헌팅 회사들 하고 서로 블랙 리스트를 공유하는 정도는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의뢰를 많이 받아보는 것은 사실 우리나라 인력 채용시장에서 처음이죠."
< 하략 >
* 프로그램 다시 보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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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7년 08월 26일 KBS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