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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을 Branding 하라
1. 왜 필요한가?

우리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훌륭한 <일꾼>으로 앞만 보고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러나, 문득문득 자아와 정체성을 잊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정체성의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slump의 늪에서 허우적대거나 심할 경우 자기 삶에 대한 심각한 회의나 실존적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톰 피터스라는 경영학 구루는 1999년 이라는 저서에서 개인도 Branding이 필요하다는 걸 역설한다.

Brand You의 핵심은, 당신이 지금 시티그룹이나 GE, 엑슨모빌 같은 초일류 회사에서 일하고 있더라도 일의 연출자는 당신이라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2. Brand You

톰 피터스는 생존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CEO 이자 쇼의 연출자라고 생각하고 조직의 <일꾼>이라는 의식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브랜드(Personal Brand)를 만들어 가야 한다면서 자기 자신을 쇼 연출자 이자 CEO라고 생각하는 것과 <일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Brand You는 “선택이 아니고 생존을 위한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3. Branding You 10가지 수칙

1) 엔터웨이라는 조직에 속해 있다면 당신이 엔터웨이 조직의 Show 연출자, 주인이 되어라.

2) 1년마다 이력서(Resume)를 업데이트하라.

3) 완벽을 추구해라,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술과 가치를 강점으로 연마하고 고양하라.

4) 모험가가 되어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공을 향해 과감하게 돌진하는 열정을 품어라. (Ex, 월마트의 창업자 샘월튼 역시 실패를 통해 성공을 이룬 대표적 인물)

5) 첨단 기술을 즐겨라. 그리고 평생학습자가 되어라.

6) 관계망을 확장하라.

7) 삶과 일을 정말 즐겨라.

8) 사물을 다르게 보는 능력을 키워라. <차이>를 추구하지 않으면 당신만 Brand는 영원히 없다.

9) 인내력을 키워라.

10) 진실성과 자존감을 키워라.



4. 슬럼프 극복과 Brand You 관점

톰 피터스의 Brand You를 위한 10가지 수칙 중, 모험가가 되어라. 차이를 추구하라는 수칙들은 독립적으로 고객을 개척하고 특히 딜을 핸들링하는 직업 특성상, 정형화된 일을 하는 타직종의 사람들보다 슬럼프에 빠지기 쉽고 쉽게 좌절할 수 있는 헤드헌터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잠언처럼 느껴진다.

어떤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 한다는 코코샤넬의 말처럼 <자신만의 브랜드>를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매너리즘과 <과거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야겠다는 것을 헤드헌터 생활을 하며 절감하고 있다.



슬럼프 역시 멘탈과 실천력의 문제라고 스스로 규정하고 Slump를 이겨내거나 피하려고 하지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톰 피터스나 월마트의 샘월튼의 말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가처럼 자신의 일과 삶을 즐기며 도전하다 보면 Slump도 극복되고 성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실감하고 있다.



思以肯定, 行以精誠

생각을 긍정적으로, 행동을 정성을 다하라는 말이다.

Brand You의 관점 역시 2개의 구절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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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향 컨설턴트 / soohpark@nterw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