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으로 중학교도 들어가지 못하고 교회에서 학업에 대한 열망을 키웠던 그는 한번도 자신이 처한 혹독한 환경과 처지를 원망하지 않았다.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길은 반드시 있다'는 신념에 따라 오롯이 살아온 세월이었다.
1958년 전남 함평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뒤 불굴의 노력과 의지로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거듭난 이 시대의 진정한 ‘프로’ 김영익의 자전적 에세이.
- 목차 -
추천의 글 철학을 갖춘 애널리스트에게 박수를 보낸다
감사의 글 좋은 환경이 아니라면, 좋은 희망을 가져라
프롤로그 ‘프로’란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의 결정체!’
제1장 가난한 시골 소년, 거인을 꿈꾸다
제2장 내 인생 최고의 재테크, 한결같은 노력과 정성
제3장 경험과 직감의 전략가, 애널리스트의 세계
제4장 프로, 그 이름의 성공학
에필로그 희망의 또 다른 이름, 프로로 산다는 것
[ 김영익 저 | 스마트비즈니스 출간 |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