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을 개척한 기업이 모두 1등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시장을 지배하는 똑똑한 기업을 따로 있다!
경쟁자가 없는 푸른 바다의 먹이를 독식하자는 블루오션 전략은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기업들에게 너무도 매력적인 제안이다. 하지만 블루오션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 반드시 그 바다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블루오션을 찾아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그 바다를 장악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새로운 틈새시장을 찾아내 대중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재빠른 2등 전략과 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지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는 기업과 경영자들이 읽어야 할 새로운 경영 전략 필독서이다.
- 목차 -
옮긴이의 글 - 블루오션을 완성하는 재빠른 2등 전략
PROLOGUE - 왜 재빠른 2등이 되어야 하는가
제1장 신시장을 창조하는 것과 지배하는 것은 다르다
제2장 혁신은 시장을 창조하지만 완성하지는 못한다
제3장 새로운 틈새시장을 대중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
제4장 신시장을 개척하는 전략, 통합하고 지배하는 전략
제5장 시장을 통합하는 마켓 리더의 다섯 가지 전략
제6장 신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의 재빠른 2등 전략
제7장 지속적 시장 확대와 지배를 위한 혁신 전략
EPILOGUE - 신시장에서 기존 기업이 성공하는 방식
더 읽어야 할 책들
[콘스탄티노스마르키데스,폴 게로스키저/김재문역 | 리더스북 | 2005년12월 | 1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