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원리』저자 차동엽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희망을 묻는 이들에게 딱 알맞춤인 나침반과 같은 글!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 저자 차동엽 신부. 그가 이번엔 “지금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동원하여, 우리가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강연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대중의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를 자신의 주제로 여기며 울고 웃는다. 그의 희망 탐사는 집요하고, 끈질기고, 장쾌하다. 그래서 이 책은 별별 절망의 명분을 훼파하고, 희망 예지를 망라하며, 유쾌한 희망 지평을 열어 제낀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희망의 실체를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책은 ‘Part1. 포옹하라 - Part2. 춤추라 - Part3. 심기일전하라 - Part4. 즐겨라’ 등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하였다. 한 파트 당 3개의 주제들을 담아 총 12가지 희망의 증거들을 노래한다. 특히 매 주제 끝에, 우리시대 고민과 아픔의 질문들을 차동엽 신부 특유의 빛나는 사유로 갈무리한 보석 같은 멘토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목 차 -
서(序)
프롤로그_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PART1. 포옹하라
「네게 희망이 오고 있다」
- 꿈을 접은 그대, 그만 일어나라
- ‘희망놀이’ 한번
- 너의 들판 위에
///괜찮다, 괜찮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괴롭힌다. 극복할 길은?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자」
- 청춘특권
- 피로사회의 출구
- 아무거나 붙잡고 희망이라고 우겨라
///괜찮다, 괜찮다/// 희망 꼬투리가 잡히지 않을 땐?
「절망은 껍데기일 뿐」
- 알맹이 없는 절망
- 만들어진 절망
- 절망을 선동하는 말
///괜찮다, 괜찮다/// 뜬금없이 절망이 덮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2. 춤추라
「희망은 불끈한다」
- 오기!
- 호기!
- 강기!
///괜찮다, 괜찮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벗어날 길은?
「희망은 명중한다」
- 추적의 법칙
- 바라봄의 법칙
- 누적의 법칙
///괜찮다, 괜찮다/// 지치고 힘들 때는 어떻게?
「희망은 도약한다」
- 약점을 통해
- 불안을 통해
- 고통을 통해
///괜찮다, 괜찮다/// 좌절이 올 때, 출구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PART3. 심기일전하라
「맷집으로」
- 나는 나를 믿는다
- 나는 내가 좋다
- 내 인생 내가 산다
///괜찮다, 괜찮다///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돌파력으로」
- 버텨라
- 의미를 물으라
- 꼬리를 자르라
///괜찮다, 괜찮다/// 실패의 악몽이 크다. 벗어날 길은?
「뒤집기로」
- 불리함의 효과
- 고통의 생얼
- 99%의 지대
///괜찮다, 괜찮다/// “세상이 내 희망을 빼앗았다”는 생각 때문에 화가 난다. 분노를 어째야 하나?
PART4. 즐겨라
「길이 목표다」
- 내 인생의 약도
- 우보만리
- 너의 때
///괜찮다, 괜찮다/// “이룬 것이 없다”는 자괴감으로 괴롭다. 해결책은?
「사람이 희망이다」
- 너로 인해 산다
- 우리를 결합시키는 것
- 함께라면
///괜찮다, 괜찮다/// 살다 보면 경쟁도 필요하고 공생도 필요하다. 지혜로운 선택의 방법은?
「유쾌한 희망지혜」
- 희망은 공짜
- 한 걸음만
- 1할-2할 오케이!
///괜찮다, 괜찮다/// 스마트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지 않다. 길은?
에필로그_ 구원투수는 불펜(bull pen)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