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 파트너스는 2008년부터 세계적인 서치펌 연합, 글래스포드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래스포드의 2010년 글로벌 인재 채용과 엔터웨이 파트너스가 수행한 글로벌 인재 채용 사례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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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채용이 지난해보다 6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헤드헌팅 전문업체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김경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간 인재이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제 써치펌(헤드헌팅사) 그룹인 '글래스포드 인터내셔널(Glasford International, 이하 글래스포드)'에서 수행한 것으로, 엔터웨이파트너스는 글래스포드의 한국 파트너 업체다.
구체적으로는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인재채용이 53.8%로 가장 많았다. '경영총괄'이 15.3%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프로젝트 메니저, '이벤트 메니저'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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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11년 05월 14일 아시아경제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