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1년, 3년, 5년 근무할때쯤 한번씩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직때까지의 바람직한 과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자기분석
우선, 무엇을 목적으로 이직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자신의 목적이 확실하지 않으면 그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봉을 올리고 싶은 이유인지 다른일에 도전하고 싶은 이유인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내다보고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이 인재로서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쌓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2. 정보수집
자기 분석이 끝나면 구인 정보를 찾습니다
이직 활동의 목적과 자신의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으려면 우선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같은 사이트에서 찾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이력서, 직무 경력서 작성
이직 활동에는 직무 경력서가 필수입니다
직무 경력서는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어필하는 것이므로
이력서와 마찬가지로 확실히 생객해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는 다르니까 그에 맞는 직무 경력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4. 현직장 퇴사시점
지원하려고하는 곳에 무사히 서류전형에 통과하면 퇴사 준비를 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을때
퇴사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퇴사시점을 잡기는 힘듭니다
서류전형에 통과하고 면접 입사까지는 2 ~ 3주 라는 시간이 걸리니
사전에 회사측에 동의를 구하고 퇴사시점과 출근 시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출처: 취업스토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