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헤드헌팅 인재사냥' 시리즈에 엔터웨이 유윤동 상무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아래는 관련 인터뷰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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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업종에서 17년을 근무해서인지 유 상무는 업계에 광범위한 인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헤드헌터들과는 달리 숨어 있는 핵심 인재들을 발굴해 내서 그가 가진 경쟁력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 그가 재직 중인 엔터웨이에는 이 같은 산업별 전문가가 다수 포진해 있다.
유 상무는 “핵심 인재 한명이 들어오면 회사가 달라진다”며 “기업들의 인재사냥이 날로 격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능한 인력에 자원이 집중되는 ‘연봉양극화’ 현상도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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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2007년 10월 14일 파이낸셜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