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Tip[1] 선택 신중하되 때 됐다면 과감히 배팅하라. |
"선택 신중하되 때 됐다면 과감히 베팅하라" | ||||||||||||||||||||||||||||||||||||
샐러리맨 치고 한 번쯤 이직을 고민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홧김에 퇴사를 결심하는 직장인은 아마추어다. 전문가들은 “이직에도 타이밍이 있다”고 말한다.
시점을 잘 잡으면 몸값 상승과 함께 직급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 사냥도 가능하다. 반면 섣부른 판단 뒤에는 반드시 후회가 뒤따른다. 특히 새로운 회사에서 확실한 OK 사인을 받은 후 몸을 움직이는 게 철칙이다. 차 떠난 뒤 손 흔드는 식으로 뒤늦게 SOS를 치다 낭패를 보는 직장인들도 허다하다는 게 헤드 헌터의 지적이다. 과연 나의 적기는 언제일까. 서치 펌 업체인 ‘엔터웨이’가 제시한 ‘이직 자기 진단 테스트’로 자신의 이직 타이밍을 자가 진단해 보자. 다음 항목에 ‘내 얘기다’ 싶은 횟수를 계산해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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