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헤드헌터 17人이 전하는 |
"네 꿈은 뭐니?” 살아오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질문일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수도
없이 물었던 질문이기도 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한다. 하지만 그 결정은 항상 어렵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을 정확히 파악할수록 진로를 결정하기가 쉬워진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잘 아는가? 자신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자신이 진정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아는가? 여기에 자신의 인생과 계획 등을 써보면서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해도 내면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막연하게 느껴졌던 생각들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그려질 것이다. 단, 아주 솔직하게 써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