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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건강관리, 재테크 등 직장인들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알짜배기 정보들을 제공해드립니다.
  • 2018
    / 05
    25
    현재 우리는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꿈만 같던 일들이 실제로 눈앞에 벌어지고 있죠. 그런데 이 변화의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각각의 나라들이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다양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초근접 사회'라는 말도 생길 정도니까요. 세계화는 이제 보편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시장 동력은 끊임없이 교체되고 있죠. 실적 지표도 이리저리 움직이며, 인구통계 또한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유례없는 속도로 엄청난 양의 정보와 자료가 쏟아지고 있죠. 이런 시대에 아직도 대다수의 기업은 여전히 표준 직무내용 설명서와 1차원 사고에 근거한 실적평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채용 기준과 사회적 지위의 근거는 여전히 적응성, 복원성, 민첩성이 아니라 학력과 학업 성적이 우선입니다. 마치 그것만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듯이 말이죠. 이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모형이 필요합니다. 역동적이고, 복잡하고, 불가사의하고, 경황없고, 미묘한 맥락에서 리더십에 대한 실용적 접근법을 취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맥락 지능' 모형 말입니다. [ 맥락 지능이란?: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 분야, 업종, 직종, 직위와 무관하게 중요한 리더십 행동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집중한 일련의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공통적인 리더십 행동이 나왔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주 실천한 12가지 맥락 지능 행동 말이죠. 12가지 맥락 지능 행동: 1. 변화 주도자: 남들이 현재 상태에 대한 위협이라고 여길 만큼 까다롭고 만만찮은 문제를 제기할 용기를 보여준다. 2. 공동체주의자: 공동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준다. 시민으로서의 책무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신이 속한 직장의 사명이 서로 연관된다는 점을 인식한다. 3. 합의 도출자: 필요한 견해나 타당한 관점의 가치를 타인에게 납득시킴으로써 협조적 자세를 보여준다. 4. 비판적 사고 소유자: 서로 동떨어진 견해나 경험을 연결한다. 5. 맥락 진단: 주변 환경의 전환이나 변화를 해석하고 거기에 대응한다. 그런 전환을 초래한 원인을 식별할 수 있다. 6. 영향력의 건설적 활용: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권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7. 다양한 견해 포용: 배경이나 경력이 다양한 사람들이 비차별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조성하고 촉진함으로써 다양한 견해를 조정한다. 8. 미래 지향적: 남들이 아직 보지 못하는, 모순(이나 장애물) 너머의 미래를 본다. 9. 영향력 행사자: 비강압적인 방식으로 타인의 행동과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대인관계 기술을 보여준다. 10. 의도적 리더십: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으며, 그 장단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1. 사명 지향적: 어떤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실적, 태도, 행동이 그들의 평판에, 그리고 해당 조직이나 조직 구성원의 평판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 있다. 12. 다문화적 리더십: 출신 민족과 문화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는다. 성공한 사람들을 무조건 따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행간의 의미를 읽는 맥락 지능을 갖추면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예상된 변화와 뜻밖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제4차 산업혁명』의 저자이자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것은 맥락 지능이다." 출처: 현암사 네이버 포스트
  • 2018
    / 04
    27
    직급이 올라 갈수록 연봉도 높아지지만 나이도 많아져 이직하기에 무거운 몸이 된다. 반면, 자신의 전문 분야를 잘 파고들었을 때에는 여러 곳에서 환영받는 전문가가 될 것이다. 원만한 이직을 위해서는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별로 필요한 경력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직급별 필수 능력을 통해 커리어 업 전략을 짜보자. 사원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직을 시도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인가? 현 직장에서의 잔류를 통한 ‘불만’을 선택할 것인가? 담당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당신의 강점을 살릴 수 없는 기업에 입사했다면 더 늦기 전에 원하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재도전해보기를 권한다. 우리는 직업을 결정할 때 잘하는 일보다는 좋아하는 일에 중점을 두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러나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성과를 경험하면 잘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로 바뀔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첫 번째 이직은 경력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입사 후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기업이라는 판단이 들면 신입사원의 경우 계속 노력할 것인지, 이직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인지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 대리 - 한 번 대리는 영원한 대리인가? 대리급은 이직하기 가장 좋은 직급이다. 기업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며 기업에서의 인력 수요도 가장 많다. 대리급에서의 이직은 업무의 전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 업무에 대한 경력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한다. 경력사항을 3개월마다 정리해놓아야 하며 다른 회사로 이직이 결정되기 전에는 현 직장을 퇴사하면 절대로 안 된다. 경력 공백 상태는 당신의 경력관리에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대리급으로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 중 동종 업계로의 이직을 성공의 노하우로 가장 많이 꼽았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이직의 가능성은 높아지며, 이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업무 지식, 업무 관련 자격증, 외국어 능력 등이다 전문 영역을 발견하라: 대리급 정도 되면 전문 영역을 발견하고 키워나가야 한다. 기업에서도 한 분야에 집중해 다양한 경험을 해본 사람을 선호한다. 사내외 커뮤니티 참여하라: 업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 동종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한다. 온/오프라인 등의 모임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좋다. 높은 연봉에 흔들리지 마라: 연봉이 높아도 그 차이는 300만~400만 원 정도다. 이 시기는 연봉보다는 기업의 비전, 직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내 교육에 충실히 임하라: 사내 교육은 휴식이나 시간 때우기가 아닌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과·차장 - 도전인가, 도망인가? 과장급도 이직하기에 좋은 직급이다. 기업체의 인력 수요도 많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지금 회사보다 더 편하고 연봉도 많이 주는 회사로의 이직을 꿈꾼다. 그러나 이직에 있어서 가장 유의할 점은 이직에 대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이직 사유는 명확해야 한다. 과장급이상 부터는 기업에서 채용전 최종적으로 평판조회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 직급에서 성공하려면 연봉과 직급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전문성을 통하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여야 한다. 성과를 만들어라: 이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업무 성과가 드러나는 시기다. 팀과 개인의 성과가 더욱 중요해진다. 분명한 성과 창출이 일어나도록 노력하라. 시장 상황을 분석하라: 시장의 위험 요인과 기회 요인을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정보가 곧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현재는 물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자신과 주변 상황을 분석했다면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당신의 브랜드가 전문가로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헤드헌터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헤드헌터는 이직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업계의 최고 정보통이 될 수 있다. 임원을 바라본다면 헤드헌터 한두 명은 알고 있는 것이 장기적인 경력개발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출처 : 더굿북 네이버 포스트
  • 2018
    / 03
    21
    미국에서 인터뷰의 황제로 불리는 '래리 킹'. 그리고 그를 황제로 만들어 놓은 TV 인터뷰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 래리 킹 라이브에는 버락 오바마, 푸틴 등 연예계, 정계 유명인사들이 출연하였다. 래리 킹은 25년간 약 5만 명에 달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터뷰어이다. 이번 포스팅에선 그의 저서 내용 중,‘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이란 주제를 발췌하여 소개한다. 그가 보고 느낀 유명 화자에 관한 내용이다. 1.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익숙한 주제라 하더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아라. 이는 저명한 화자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다. 2.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조부모나 나이 드신 분들을 기억하고, 어렸을 때 그들과 함께 보낸 당신의 경험이나 그 분들의 말씀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기억해 보라. 당신과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그 분들이 당신의 대화 레파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이며 당신 사고의 폭을 넓혀 줄 것이다. 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내가(래리 킹) 방송계에서 이 정도 성공한 것은 시청자들이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속일 수 없는 일이고, 설사 속이려해도 실패했을 것이다. 당신도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좋아하고 그 열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성공의 기회는 그만큼 커질 것이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열정적이지 못할지 모른다. 나는 당신도 열정적이길 바라지만, 모두다 그렇게 운이 좋을 순 없다. 그럴 땐 당신도 열정적일 수 있는 것을 찾아보라. 말하자면 당신의 자녀나 취미, 자선 활동 또는 당신이 이제 막 읽은 책이라도 괜찮다. 당신이 열정적일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그런 열정을 대화 속에 풀어놓아라. 그러면 당신 말을 듣고 있는 상대방도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은 재미있는 화자가 될 것이다. 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상대가 당신에 대해 물어보면 정확히 답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너무 길게 말해서는 안된다. 상대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5.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사람은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자신의 시야를 넓힌다. 호기심을 가지고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배운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우리가 가장 말하고 싶은 상대는 자신과 함께 공감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말하고 느끼는 것을 상대도 확실히 공감해주길 바란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쇼에 출연한 초대손님들에게 확실한 공감을 나타냄으로써 시청자와도 강한 연대감을 지니고 있다. 7. 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유머는 어느 자리에서나 그렇듯 대화에서도 꼭 필요하다. 하지만 유머도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억지로 하면 효과가 없다. 최고의 유머 작가나 희극배우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일부러 애쓰지 않는다. 유머에 관해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유머 스타일이 어떠하든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라. 전문적인 코미디언들은 타이밍이 모든 것을 결정하며, 좋지 않은 타이밍에 개그를 하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8. 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스타일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대화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구사한다. "당신에게 편한 스타일을 찾아내어 그것을 당신만의 것으로 개발하라." 결국, 모든 답은 저희 안에 있었네요. 래리 킹의 8가지 조언을 되새기며 모두 소통의 대가가 되시길! * ‘래리 킹’의 저서 <대화의 법칙>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출처 : 햄블 블로그
  • 2018
    / 03
    14
    요즘 들어 내원하시는 분들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다른 부위에 비하여 많은 편인데요, 많은 분들이 허리 통증을 겪지만 그 관리법에 대하여서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허리통증이 있을 때 관리법과 운동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천천히 읽어주세요~ 허리 통증이 있을 때 주의사항 (관리방법) 1.앉아있을때 1) 가능한 오래 앉아 있지 마세요. 2) 앉아있을 때, 특히 운전할때에는 수건을 둥글게 말아 허리 뒤쪽에 놓아주세요. 3) 앉았다 일어날 때, 좌석의 앞으로 이동하여 무릎을 이용하여 일어나주세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항상 허리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하세요. 5) 낮은 의자에 앉거나, 깊은 의자에 앉지 마세요. 이런 자세는 엉덩이보다 무릎이 높게 만들어 허리를 무리하여 구부리게 됩니다. 2. 서 있을 때 1) 작업대의 높이를 조정하여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3. 물건을 들어 올릴 때 1)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는 곧게 펴고 절대 앞으로 구부리지 마세요. 물건 가까이에 다가가 발을 앞뒤로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구부리세요. 그리고 물건을 잘 잡고 무릎을 피면서 일어나세요. 이때 허리와 등은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합니다. 2) 물건을 양손으로 들어 올릴 때 물건 가까이에 다가가 서서 허리를 곧게 유지한 뒤 무릎을 이용하여 물건을 들어 올리세요. 허리를 돌려(좌우로 회전하여) 물건을 이동시키지 않고 허리를 곧게 펴고 발을 이동하여 물건을 옮기세요. 4. 누워있을 때 1) 평편한 곳에서 수면을 취하세요. 2) 조금 더 편안한 자세가 필요하다면,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에서 수건을 길게 말아서 허리 뒤에 놓으세요. 3) 엎드려 자는 것을 피하세요. 5.기침과 재채기 할 때 1)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기 보단, 약간 뒤로 젖혀 주세요. 6. 운전할 때 1) 운전은 가능한 오래하지 마세요. 운전을 직접 하는 것 보단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세요. 7. 앞으로 허리를 숙일 때 1) 침대정리를 할 때, 청소할 때, 바닥을 닦을 때 등 허리를 구부려야 할 때에는 무릎을 펴고 허리를 구부리기 보다,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 운동 방법 통증의 중심화(centralization) 운동을 하는 동안 다리로 퍼졌던 통증이 허리로 가까워 지는 것이 더 좋은 증상입니다. (반대로 허리에 있던 통증이 다리로 내려간다면 증상이 심화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 허리 통증이 증가 될 수 있으나, 다리에 있었던 통증이 더 심화되지 않는다면 계속 운동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1. press up 허리와 엉덩이를 이완하고 할 수 있는 만큼 높이 상체를 들어올립니다. 2. 무릎 당기기 그림처럼 누워 양쪽 무릎을 가슴으로 당겨 허리를 스트레칭 합니다. 3. 허리 스트레칭 그림과 같이 무릎을 구부리고 누워 무릎을 좌우로 회전하여 허리를 스트레칭 합니다. 4. 옆으로 누워 회전하기 그림과 같이 옆으로 누워 무릎은 구부리고 양쪽 팔은 포개어 몸 앞에 둡니다. 팔을 뒤로 넘기면서 몸을 뒤로 회전하세요. 이때 시선도 함께 팔을 보며 뒤를 돌아봅니다. 좌우로 번갈아 10번씩 반복합니다. 5. 슬괵근 스트레칭 ( 허벅지 뒤쪽 근육) 그림과 같이 누워 무릎 뒤를 두 손으로 잡아줍니다. 천천히 굽혔던 무릎을 펴 허리와 뒤쪽 허벅지를 스트레칭 합니다. 10초 동안 유지한 뒤 이완합니다. 양쪽 다리에 10번씩 반복하세요. 6. 허리 뒤로 젖히기 양쪽 다리를 골반 넓이로 벌리고 서서 양손을 허리에 그림과 같이 올려놓습니다. 손으로 지지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뒤로 젖혀줍니다. 무릎은 구부리지 않도록 하며 동작을 5초간 유지한 뒤 이완합니다. 3~5회 정도 반복하세요. 7. 옆구리 스트레칭 그림과 같이 벽 옆에 2걸음 떨어져 서서 어깨를 벽에 기대줍니다. 무릎을 곧게 펴고 엉덩이를(고관절) 벽쪽으로 이동하며 스트레칭하세요. 출처: 라이프스타일 블로그
  • 2018
    / 03
    07
    여러분이 속해있는 조직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까? 간단히 말하자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하면 조직 전체가 성장합니다. 그러나 한사람의 엄청난 성장이 조직을 단번에 바꾸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 조직을 오랫동안 강하게 유지하려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개인은 조직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일본의 J리그 회장이 발견한 일류 선수들의 공통점은? J리그 회장인 村井満(무라이 미츠루)는 2014년 기업경영인 출신으로 취임한 뒤 전문 경영인답게 중계권 계약과 스폰서 계약 등을 맺으며 축구산업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그가 어느날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선수들은 J리그 팀에 들어와 2,3년만에 은퇴에 쫓기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세계적으로 활동하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선수도 있다. 이 차이점은 무엇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50문항에 달하는 선수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항목을 가지고 감독, 코치 등과 분석해 보았다고 한다. 그 결과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本田圭佑(혼다 케이스케)선수도 岡崎慎司(오카자키 신지)선수도 원래부터 강한 정신력을 가진 선수도 아니였고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기술이 우수한 것도 아닌데다가 신체조건도 뛰어난 선수가 아니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정신, 기술, 신체조건” 모두 두드러지게 특출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그들을 일류 선수로 성장시켰는가? 그들의 공통점은 경청을 누구보다 잘한다 였다고 한다. 만약 실수와 실패를 되풀이 한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이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결점, 약점과 맞서고 넘어서기 위해 주변의 조언을 계속 구하며 이야기를 듣는다. 이를 몇 번이던 납득될 때까지 묻는다. 이러한 경청 훈련이 그들을 일류로 끌어올린 제일 큰 요인이었다고 무라이씨는 이야기 한다. 엔지니어 출신 아무개는 00악마 였다 일반 회사의 경영진에게 경영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어느 회사는 사원이 입사하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트레이닝을 받도록 되어 있다. 대기업을 상대하는 컨설턴트는 하루 아침에 될 수는 없다. 여느 조직과 마찬가지여서 적응하지 못하면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한다. 그 중에서 압도적인 언변과 실력으로 컨설턴트가 되어 현재 다수의 대기업을 상대로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로 컨설팅을 하고 있는 K군. 그는 원래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사를 했다. 그때부터 그는 "질문하는 악마" 로 불리우며 주위사람들을 귀찮게 했다고 한다. 낮이든 밤이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한다. 그리고 경청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꽤나 어려운 일인것 같다. 왜 그럴까?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한다. *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으면 질문한다. *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 질문한다. 질문하는 것은 왜 어려울까? 하버드에서 성인 학습 행동에 관하여 연구한 로버트 키건 과 리사 사스코 레이히는 저자 "서로 약점을 보일 수 있는 조직이 왜 강한가" 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직에 속해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조직의 업무와는 별도로 또 하나의 일에 신경을 쏟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중소기업에서도 관공서나 학교, 병원, 영리기업, 비영리기업에서도 그리고 모든 나라에서든 거의 절반 이상의 사람이 “자신의 약점을 감춘다” 라는 것에 대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상을 조작하고 최대한 우수하게 보이려고 한다. 밀당을 하고 결점을 숨기고 불안함을 감추고 한계를 숨긴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이 결론을 덧붙였다. 약점을 감추는 사람은 그 약점을 극복하는 기회의 범위도 좁아진다. 그 결과 조직은 매일 매일 그 사람의 약점을 부담하는 비용을 지불해가는 꼴이 된다. 누구든 성장을 하고싶어 한다. 하지만, 자신의 약점과 실패를 오픈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주변에 묻고, 조언을 구하고 수용하는 것을 저지하면서 혼다, 오카자키가 되기를 거부하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시킨다면 우리는 리더로서 구성원을 어떻게 하면 혼다, 오카자키처럼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조직은 리더의 방식으로 시작한다. 리더의 방식이 조직 내부로 전염된다. 리더가 완벽을 추구한다면 구성원은 자신의 약점을 오픈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반대로 리더가 자신의 약점을 밝히고 아이디어를 구한다면 구성원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크레아몬트 대학원의 경영학 심리학교수인 폴잭에 의하면 약점을 밝히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타인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골을 향해 팀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약점을 서로 보이는 것에서 성장을 향해 서로 돕는 문화가 형성됩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완벽을 포장하는 것을 멈추고 약점을 보이면서 구성원들에게 다가가면 어떨까요? 그것이 조직을 성장시키는 시작이 될 지도 모릅니다. 출처 : 브릿지한 너 나 우리 블로그
  • 2018
    / 02
    28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1년, 3년, 5년 근무할때쯤 한번씩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직때까지의 바람직한 과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 자기분석 우선, 무엇을 목적으로 이직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자신의 목적이 확실하지 않으면 그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봉을 올리고 싶은 이유인지 다른일에 도전하고 싶은 이유인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내다보고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이 인재로서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쌓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2. 정보수집 자기 분석이 끝나면 구인 정보를 찾습니다 이직 활동의 목적과 자신의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으려면 우선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같은 사이트에서 찾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이력서, 직무 경력서 작성 이직 활동에는 직무 경력서가 필수입니다 직무 경력서는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어필하는 것이므로 이력서와 마찬가지로 확실히 생객해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는 다르니까 그에 맞는 직무 경력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4. 현직장 퇴사시점 지원하려고하는 곳에 무사히 서류전형에 통과하면 퇴사 준비를 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을때 퇴사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퇴사시점을 잡기는 힘듭니다 서류전형에 통과하고 면접 입사까지는 2 ~ 3주 라는 시간이 걸리니 사전에 회사측에 동의를 구하고 퇴사시점과 출근 시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출처: 취업스토리 블로그
  • 2018
    / 02
    2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생활속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재테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재테크라고 하면 뭔가 대단할 것 같고 어려울것 같은데요. 그렇지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면! 재테크인거죠! 오늘은 8가지를 알아볼게요. 1. 안쓰는 책을 팔자! (북테크) 요즘 미니멀라이프가 대세인데요.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고 책 구매를 좋아해서 방에 책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면 되는 건데 소유욕 때문에 많이 샀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알라딘에서 책을 팝니다. 직접 가서 한번에 팔면 책을 헐값에 팔아야해서 그것은 조금 지양하는 편이구요. 제가 직접 알라딘 회원에게 파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깨끗하고 거의 새것같은 책을 조금만 할인해서 팔 수 있어 좋습니다! 여러분도 집에 책이 많다면 미니멀 라이프를 즐긴다고 생각하고 되파시면 좋을것같아요. 2. 앱으로 돈을 벌자! (앱테크) 저는 '오베이'라는 앱을 앱테크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앱인데요. 설문이 자주 오진 않지만 한 건에 100원 많게는 600원정도 해서 깔아놓고 알림이 뜨면 설문조사를 해서 푼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1만원 이상은 계좌로 입금을 해주기도 해서 좋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앱테크 앱으로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잠금화면 리워드 앱인데요. 깔아놓고 스마트폰을 열때마다 일정한 금액을 줍니다. 한 번 열때마다 평균적으로 2원~5원정도가 들어오는데요. 가끔씩 참여형 리워드가 있다면 참여해서 더 많은 돈을 얻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앱들도 현금환급이 가능하니 깔아놓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TV수신료 해지하기.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TV가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요즘은 잘 없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전기세 고지서에 'TV수신료' 2500원이 납부되어 나온다면 꼭 한국전력에 전화하여 수신료를 빼달라고 해야합니다. TV도 없는데 TV수신료내기 너무 아깝잖아요 ㅠㅠ 국번없이 123 누르시고 상담원과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아직 납부하지 않았으니 그 달의 것도 빼주더라구요! 4. 에코마일리지 이용하기 가스나 전기등을 사용할 때 저번달보다 절감했다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마일리지로 친환경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서울시민이라면 꼭! 가입하면 좋습니다. 검색창에 '에코마일리지'를 검색하세요! 5. 마트에서는 필요한 것만 사기! 지난번,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아주 대단한 분이 나오셨는데요. 마트에서 딱 필요한 것 하나만 구매하시는 분이었어요. 뭐가 대단할까 싶기도 하시겠지만 제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마트에서 절대 필요한 것 하나만 사지 않습니다.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서 필요없는 것들도 들떠서 사오곤 합니다. 그런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마트에서는 딱 내가 필요한 것만 살 수 있도록 절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 수도꼭지 방향을 냉수쪽으로 가스비가 많이 나올 경우 온수전용으로 보일러를 켜놓고 수도꼭지를 온수쪽으로 해놓은것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온수를 사용할때는 최대한 빨리 뜨거운 물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보일러가 더 많이 가동됩니다. 따라서 가스비가 더 많이 나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꼭지 방향은 냉수쪽으로 해놓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7. 자가 수도 검침하고 할인받기 두 달에 한 번 검침일에 계량기 눈금을 확인하고 인터넷, 고객센터로 수치를 입력하면 1회에 600원이 절약됩니다. 또한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을시엔 200원이 할인됩니다. 8. 대가족이라면 전기요금 할인받기 주민등록등본상 가족 수가 5명 이상이면 대가족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놓치지 마시고 가입하세요! 이렇게 틈테크방법 8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생활속의 절약, 습관이 되면 좋겠네요! 출처 : 멋진소리 블로그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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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원활한 직장생활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직장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장인분들 또는 취업을 준비하시거나 희망하시는 분들은 눈 크게 뜨고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직장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관련을 맺고 있는 사람 혹은 세상을 통해 메시지를 나누고, 전달하고, 참여하고, 공유하며, 해석하는 과정이다. #직장 커뮤니케이션 기초 ● 프로 직장인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 1.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2. 호감을 주도록 노력하는 마음 3.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 말하기 - 탁구경기라고 생각하라. - 혼자만 이야기 하지 말라. -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라. - 여유를 가지고 이야기 하라. - 장사꾼처럼 이야기 하지 마라. -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라. ● 말하기의 기본자세 - 눈 >> 듣는 사람의 눈을 정면으로 부드럽게 보고 경청 - 몸 >> 등을 펴고 똑바른 자세와 동작은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사용 - 목소리 >> 적당한 속도와 크기, 자연스러운 목소리 - 기본 마인드 >> 성의와 선의를 가지고 대화 할 것 ● 경청의 자세 - 눈 >> 상대를 정면으로 보고 시선을 마주치면서 경청한다. - 몸 >> 끄덕끄덕하거나 메모하는 적극적인 태도로 손이나 다리를 꼬지 않고 정면을 향해 조금 앞으로 내밀듯이 앉는다. - 입 >> 질문을 섞어가면서 모르면 물어보고 맞장구를 친다. ● 회사 거래처 및 고객과 해도 되는 이야기 - 가벼운 날씨, 경제 관련 이야기 - 가족 안부 묻는 이야기 - 취미 관련 이야기 ● 회사 거래처 및 고객과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개인사 - 종교에 대한 의견, 경쟁사 현황 - 사업상 누설되어서는 안될 이야기 - 부정적인 내용은 가능한 삼가한다. ● 예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습관 - ~요, ~죠 보다는 ~다, ~까 의 대화 습관을 기른다. - 부정형이나 지시형보다는 긍정형과 청유형의 대화 습관을 익힌다. - 전문용어보다는 쉬운 표현을 사용한다.(특히 외부 고객과 대화할 때) #보고도 커뮤니케이션이다. ● 보고 하기 전 이것만 알자 1. 보고도 커뮤니케이션이다. 자주 보고하는 것이 좋다. 2. 핵심 내용을 빨리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3. 내용을 잘 보는 상사에게는 충분한 배경설명. 내용을 잘 아는 상사에게는 결론부터 보고한다. ● 보고하는 법 - Tip3가지 1.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한다. 2. 목표 달성을 위한 제안을 한다. 3. 대책과 플러스 알파를 제시한다. ● 직장 내 호칭 및 지칭 - 직책이 있는 직원에게는 반드시 직책을 붙여 부른다. - 직책이 없는 상사에게는 "ㅇㅇㅇ선배님" 이라는 호칭을 쓴다. - 직책이 없는 직원을 부를 때에는 "ㅇㅇㅇ씨" 라는 존칭을 쓴다. >> 입사동기라 하더라도 "ㅇㅇㅇ야." 등의 호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 직책이 높은 사람에게 나보다 직책이 높은 사람을 이야기 할 때에는 존칭을 생략한다. - 사적으로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사내에서는 반말을 하지 않는다. ● 상사를 대하는 태도 - 상사의 지시에 순응한다. ex)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 - 상사의 입장을 존중하고 예의를 갖춘다. - 상사가 부를 때는 즉시 대답한 후에 노트와 펜을 지참하고 가서 지시사항을 받아 적는다. - 상사에게 보고할 때에는 먼저 지시하는 경우 외에는 정면에 서는 것이 예의다. - 외근을 나갈 때에나 자리를 비울 때에는 상사에게 반드시 사전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는다. ● 방문객을 대할 때 * 다른 직원에게 방문객이 왔을 때 - 방문한 사람이 누구를 찾아왔는지 정중히 묻는다. - 친절하게 응접실로 안내한다. - 차를 대접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잡지나 신문 등을 권한다. - 방문객이 있는 곳에서는 친한 동료 사이라 해도 존칭 및 높임말을 사용한다. * 나에게 방문객이 왔을 때 - 반드시 메모지와 필기도구를 준비하여 미팅에 참석한다. - 동성간은 연하를 먼저 소개한다. - 이성간은 남성을 먼저 소개하고 남성이 연장자나 상사일 때는 여성을 먼저 소개한다. - 인사를 한 후 명함을 건낸다. #직장 커뮤니케이션 스킬 ● 상대방이 나를 지적할 때 고맙다고 하자. >> "당신말이 맞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라고 칭찬하고 나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기분나쁘지 않고 공격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나쁜것은 먼저, 좋은것은 나중에 "그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은 나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 두 문장은 같은 의미이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반응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전자는 부정적이라는 이미지를 주지만, 후자는 긍정적이며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게 됩니다. 사람은 마지막 말을 기억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장점은 뒤에 말하는 것이 좋다. 이상으로 직장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간과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직장예절 편과 관련해서 해당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좀더 직장생활 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직장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모임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인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인데, 직장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익혀 인성좋고 예의있는 싹싹한 신입사원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DKLOVE 블로그
  • 2018
    / 02
    07
    오늘은 곡물의 왕이라고도 불린다는 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귀리라고 말을하면 잘 모르는분들이 많은데 오트밀이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들어본 것 같더라구요. 보통 귀리 열매를 갈거나 압착시킨 것을 오트밀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을 우유와 함께 아침식사용으로 섭취하는분들이 많다보니 오트밀이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 귀리는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아르메니아 지방이라고 하는데 현재는 세계각국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쌀과 보리의 중간 모양의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연맥, 혹은 작맥 등으로도 불리고 많은 성분과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일간지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귀리로 제과제빵도 가능하기 때문에 밀가루를 대체하는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의 방송에서도 귀리의 효능에 대해 많이 다루어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슈퍼푸드입니다. 귀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당뇨개선 귀리에는 천연인슐린이라 불리는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인슐린 분비를 도와주고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체내 당질의 흡수를 억제하여 늦춰주기 때문에 식후 급격히 증가하는 혈당상승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2. 빈혈예방 귀리에는 현미보다 4배나 더 많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도와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특히 여성이 생리현상으로 인해 빈혈이 많이오고 임산부도 철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 혈관건강 귀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8%~23% 정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또한 칼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나트륨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여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4. 다이어트 효과 귀리는 제시카 알바, 앤 해서웨이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합니다. 고단백질 식품이며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 과식이나 폭식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실제로 체지방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g 당 317kcal 로 칼로리가 낮은건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면역력 강화, 항암효과 귀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암세포의 증식과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며,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단백질 소화효소의 일종인 프로테아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효소는 체내 발암물질이나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6. 피부미용 귀리에는 함유된 프로스타클라딘 성분은 염증생성을 막는 항염작용이 뛰어나 이로인해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C 와 비타민E 가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노화를 막고 피부손상을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7. 변비예방 귀리에는 백미의 6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촉진시키며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독소나 노폐물 등을 배출하는 역활도 하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8. 뼈건강, 골다공증 예방 귀리는 고단백질 식품이며,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골밀도를 높여줍니다. 이로인해 성장기어린이에게 좋으며, 노년층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9. 불면증 개선 귀리에는 멜라토닌 호르몬 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해소와 진정효과 또는 불안증, 불면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 숙면을 취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남성호르몬 증가 아베나코사이드 라는 사포닌 성분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특히 남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어 남성에게 좋다고 하네요 ※ 귀리 부작용 주의점 귀리는 고단백질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과다섭취를 하는경우에 복부팽만감 등이 생길 수 있어 적정량, 소량을 밥에 섞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신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가급적 피하셔야 하고, 퓨린 성분이 들어있어 신장이 안좋은 분들도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anne 블로그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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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가 된다는 것은 많은 책임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중 한명인 필자는 요즘 들어서 더 리더는 저렇게 해야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모두 세월이 흘러서 순차적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될 것이고 그래서 리더의 조건, 덕목, 리더가 꼭 가져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몇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더의 덕목 첫 번째, 자신의 해야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초한지에 나오는 황제 유방을 주목해봅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들을 줄 아는 사람이였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알기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직장인이든지 어떤 동호회든지 새로운 직책에서 리더의 위치를 부여 받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일을 요구하고 있고, 또 나는 어떤일을 해낼 수 있느냐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리더의 덕목 두 번째, 팀원들에게 목표를 명확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리더는 주변의 상황들을 활용하여 팀원들에게 목표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없는 배는 떠돌기만 하다가 좌초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표라는 것은 달려가다보면 가끔 방향이 맞지 않아 흔들릴때가 있거나 잊을수도 있기에 쉼없이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리더의 덕목 세 번째, 솔선수범은 기본이고 언행일치 되어야 합니다. 리더는 달변가이기도 해야 하지만 말만 앞서서는 안됩니다. 항상 앞장서서 내가 팀원들을 끌고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화려한 미사어구를 앞세워서 한번이나 두번 전체를 현혹할 수 는 있겠지만 말로만 이끄는 리더는 분명 한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더는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언행을 해야합니다. 잘못된 한마디는 팀원들의 신뢰를 떨어뜨릴 뿐만아니라 그 일이 반복되다 보면 권위도 바닥에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권위는 누군가가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 입니다. 리더의 덕목 네 번째, 적재적소에 능해야 합니다. 초한지의 유방은 그 누구보다도 인재를 활용할 줄 알았고 진두지휘를 할 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리더는 최고의 성과를 내서 증명을 해야하는 자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핵심 인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그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역량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한계를 맞이하게 되고 끝은 좋지 못할 것입니다. 리더의 덕목 다섯 번째,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입니다.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하며 중심이 명확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리더라고 부르기도 민망하고 창피한 생각이 들도록 프로젝트 도중 실패의 책임을 모두 팀원에게 돌리는 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일을 진행하다 보면 결과가 좋지 않을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다보면 그 일에 대한 문책이 있을지라도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리더의 위치하는 부분은 분명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리더로서 확실하게 팀원들만 이끌 수 있다면 어떤 문제가 생겨도 분명하게 모든 일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 너가 직장인을 알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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