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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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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09
    / 12
    02
    헤드헌팅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박정배)가 기존의 5개 산업 분야별 전문 디비전 체제를 Consumer, Service, I&E, M&C, M&I, Finance 총 6개의 산업 분야로 변경하고 아래와 같이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승진> △I&E 디비전 유윤동 부사장 △M&C 디비전 신계숙 전무이사 △Service 디비전 김미영 상무이사 △M&I 디비전 정승현 상무이사 △Consumer 디비전 이혜선 이사 △Finance 디비전 조영미 이사 △Finance 디비전 김진원 이사 △Finance 디비전 김경보 이사 △I&E 디비전 전상아 이사 <보직발령> △총괄 김경수 총괄대표이사 임명 △Finance 디비전장 오경훈 상무이사 임명 △Services 디비전장 김미영 상무이사 임명 △M&I 디비전장 정승현 상무이사 임명
  • 2009
    / 11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서울대학교에서 12월 1일(화) 주최하는 '2009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커리어데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본 행사는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저희 엔터웨이 6인의 컨설턴트가 HR(홍병문 이사), IT/전기(유윤동 전무이사), 금융(오경훈 상무), 기계/공업(방호남 이사), 제조/건설(신계숙 상무), 소비재/서비스(박은령 전무이사) 분야에서 1:1 상담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각 분야 취업과 진로에 관한 현 시장상황과 개별 컨설팅, 질문과 답변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취업-진로 관련 행사로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생생한 분야별 현황에 대해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2009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금융및 전문직을 담당하는 P&F 디비전의 오경훈 상무가 4월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금융산업과 금융업무에 대한 특강을 시행했습니다. 현 금융시장의 산업 구조와 체계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강의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09
    / 03
    10
    엔터웨이파트너스 커리어컨설팅부문은 3월부터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리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 최초 국제공인 커리어컨설턴트(GCDF) 자격 보유자인 박운영 대표가 직접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주 3회 방문해 일대일 심층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일 단과대학이 외부 커리어컨설팅 회사의 상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입니다. 이번 상담은 기존의 민간 기업 입사 및 전직 위주의 경력 상담의 폭을 정부기관, 공기업, 국회, 유학 등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엔터웨이 커리어컨설팅 부문은 그동안 국내 20여개 대학에 커리어컨설팅 및 커리어 관련 특강을 제공해왔으며 현재 서울대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서울대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중입니다.
  • 2009
    / 03
    10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월20일과 21일 양일에 거쳐 서울 건국대에서 이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과해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에서 진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엔터웨이 커리어컨설팅부문 박운영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 “평생 직업 시대를 생각한다”는 주제 아래 대학 저학년때부터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준비 활동에 돌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학 3-4학년이 되어 스펙을 높이기 위한 취업준비를 하는 방식으로는 의미있는 사회 진출을 시작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자신의 적성과 사회경제적 환경, 전공 등을 고려하는 동시에 직업 사회의 민감한 변화를 조기에 읽을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2008
    / 11
    2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에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 정식사업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총 105기관이 신청하여 경합한 끝에 19기관 20곳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헤드헌팅 회사로는 엔터웨이파트너스를 포함하여 총 4개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엔터웨이파트너스는 3년간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을 유지하게 됩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헤드헌팅 업계의 모범 기업으로서 보다 신뢰도 높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용지원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 개요 _. 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의 자율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기 위하여 본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본 인증제를 도입함 _. 직업안정법 제4조의 5에 의거 도입된 고용지원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 시행에 앞서 인증모델을 개발하고 모범 사례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2007년 시범사업 추진 _. 2008년 정식 사업에 105개 기관이 신청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2개 기관에 대해 현장실사 결과 19개 기관을 인증대상기관으로 선정
  • 2008
    / 11
    12
    박운영 엔터웨이파트너스 커리어컨설팅부문 대표 및 부사장이 11월 10일 한국대학신문이 개최한 '2008 프랜들리 아시아'세미나에 참석, ‘외국인 유학생의 커리어 관리 및 취업 컨설팅’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박 부사장은 강의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내 취업에 대한 실질적·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2008
    / 10
    27
    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가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C&S 디비전에 컨설턴트로 조주연 부장을 신규 영입하였습니다. 조주연 부장은 일리노이 대학에서 광고학 석사를 마친 후 광고대행사 오길비 앤 매더, 서울 다씨, 그레이 월드 와이드, 버튼컴 등에서 해외광고 분야에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에 합류 이후에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분야를 담당하게 됩니다.
  • 2008
    / 10
    06
    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최근 업종별 전문 헤드헌터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금융, 제약 등 2개 업종의 전문 컨설턴트 3명을 새로이 영입했습니다. 금융 및 전문직 분야를 맡고 있는 P&F 디비전은 박용로 이사와 조영미 부장을 각각 영입했습니다. 박용로 이사는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쌍용 화재해상보험에서 언더라이팅.베트남 사무소장,인사과장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푸르덴셜생명보험을 거쳐,동부생명 ,PCA에서 세일즈매니저,대한생명에서 외국계 경력 FC로 구성된 EA 센터장,미래에셋생명보험에서 전략지점장업무를 끝으로 엔터웨이에 합류했습니다. 조영미 부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3년간 한미은행에서 PB,여신심사,외환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습니다. 이후 AssetMaster에서 종합자산관리, SC 제일은행에서 방카슈랑스 업무를 수행한 후 엔터웨이에 합류했습니다. 건설, 화학 부문을 맡고 있는 M&C 디비전에 몸을 담게 된 손정현 차장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학부 및 석사를 마쳤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MSD 코리아에서 Quality Operations,Material Management 업무를 8연간 수행했고, 기기판매회사-Waters Korea에서 LC Marketing,제약사-Allergan Korea에서 QA 업무를 수행후 엔터웨이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컨설턴트진과 함께 엔터웨이는 언제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08
    / 10
    06
    2008년 10월 1일 (주)엔터웨이파트너스는 글로벌 러닝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주)씨디아이엔(CDIN)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컨설팅 사업 분야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본 MOU를 통하여 양사는 상호 신의성실을 바탕으로 커리어 부문과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통합하여, 한국의 인재들을 커리어코칭과 커리어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데 기여할 제반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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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11
    02
    헤드헌터 4인에게 듣는 커리어 관리 전략 "업종 간 경계 무너지고 ‘스페셜리스트’ 시대 온다" 평생직장이 없어졌다. 경제 침체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수십 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오던 제조업 대기업도, 고공 성장하던 항공·여행 업계에서도 평생을 회사에 바쳤던 직장인들을 내보내게 했다. 전문직도 기술의 발전이라는 더 큰 파도에 부딪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실감하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고용 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커리어 전환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은 코로나19 속 고용 시장에서 가장 입지가 좁아졌다고 평가받는 화이트칼라 ‘문과’ 사무직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계발해나가야 할지를 안내한다. [편집자 주] 입사 1년 차인 김신입(가명)씨는 취업난 속 서류 난사(무차별적으로 여러 회사에 채용 원서를 넣는다는 뜻의 신조어)를 한 결과 합격한 식품 회사 영업팀에 들어갔다. 그러나 영업 일이 재미가 없어 그는 매일 수십 번씩 ‘퇴사할까, 몇 년만 참고 이직할까’를 고민한다. 입사 6년 차 한대리(가명)씨는 6년 동안 화장품 기업의 오프라인 지점 관리를 하고 있다. 손에 익은 일 자체는 즐겁지만, 앞으로는 수요가 거의 없을 직무를 하고 있다는 불안감에 이직 생각을 하게 됐다. 입사 20년 차 임원인 황이사(가명)씨는 한 조선 회사의 임원이다. 자기 일에 자부심은 크지만, 혹시 내가 사양산업에서 평생을 보낸 것은 아닌지, 은퇴 후에 내가 갈 곳은 있을지 걱정이 많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고용 시장에 한파를 몰고 왔다.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고,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이 가속화한 일자리 지형의 변화는 직장인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다양한 연차의 직장인은 발전 가능성이 큰 일자리를 찾고자 하지만,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해야 할지 고민은 매일 깊어만 간다. 특히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이직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이코노미조선’은 10년 넘게 이직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헤드헌터 네 명을 10월 12일 만나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관리 방법에 대해 들었다.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전기·전자 업종을 담당하는 유윤동 대표이사, 유니코써치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담당하는 권용주 이사와 소비재를 담당하는 문선경 상무, 벤처피플에서 제조업과 건설을 담당하는 김동원 이사와 인터뷰를 토대로 신입(경력 1~3년 차), 주니어(4~10년 차), 시니어(11년 차 이상)를 위한 일자리 시장 가이드라인을 엮었다. 직장인을 대표하는 김신입, 한대리, 황이사씨의 커리어 고민에 대한 처방을 받았고, 헤드헌터들이 매칭을 성공시킨 직장인 이직 사례도 담았다. 유윤동 엔터웨이파트너스 대표이사. 아주대 전자공학 ◇키워드 1│업종은 바꿔도 직무는 평생 간다 헤드헌터들은 신입의 경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반드시 원하는 직무에서 오래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업종은 나중에 충분히 바꿀 수 있지만, 직무를 바꾸는 일은 훨씬 어렵다"며 신중하게 첫 커리어를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직무가 전혀 맞지 않는 김신입씨의 경우, 회사 내에서 부서를 바꾸거나 다른 회사에 다른 직무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명 ‘중고신입(직장 생활 경험이 있는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을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것)’을 뜻한다. 유윤동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직무를 억지로 1~3년 하면, 주니어급이 됐을 때 그 경력을 거스르고 커리어를 전환하기가 매우 어렵다. ‘타이틀’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자신의 업무에 대한 큰 고민 없이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취업한 많은 젊은 직장인이 이후 주니어급이 되어 직무를 바꾸려고 시도하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한 직무를 5년 이상 하면 그 이후 갑자기 다른 직무를 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자신과 잘 맞는, 오래 하고 싶은 업무를 맡아서 일관성 있게 커리어를 관리해야 한다." - 내용 전문은 링크 참조 -
  • 2019
    / 01
    09
    엔터웨이 파트너스의 인사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은 뉴시스, 서울경제, 이코노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 ◇헤드헌팅사업부 ▲상무이사 안소윤 ▲상무이사 은윤진 ▲상무이사 이승재 ▲이사 양혜원 ▲이사 임승준 ▲이사 임영희
  • 2016
    / 03
    25
    2016년 3월 24일,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엔터웨이파트너스의 평판조회 보도자료가 매일경제에 게재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카테고리에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경력직 채용 실패하지 않으려면? “서류, 면접보다 평판조회가 중요해” - 면접으로 ‘과대 포장’ 가려내기 어려워 D 과장은 전 직장의 모 프로젝트에 80%이상 참여했음을 주장했었다.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 D과장의 실제 참여도는 10% 미만이었다. 프로젝트 참여 비중은 낮았지만, 어깨 넘어 수집한 정보들로 본인이 주도한 것처럼 과대 포장했던 것이다. -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회사 ‘휘청’ 이처럼 이제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 비용이 ‘10’이라면, 채용 실패 비용은 ‘100이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부적합한 인재 채용으로 회사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 ‘과장급’의 평판조회 가장 많아 평판조회 도입 여부를 직급 별로 나눠본다면 과장, 차장, 대리급 직원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기업 내 중책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급의 채용 시에는 리더십 측면을, 실무자급 채용 시에는 조직 적합도와 업무성과를 평가하는데 평판조회가 주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 채용 더 ‘정교’해져야 헤드헌팅 및 평판조회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 서종훈 차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은 짧은 시간 내 이뤄지는 만큼 지원자의 표면적이고 단편적인 모습밖에 볼 수 없지만 평판조회는 실제 업무를 하면서 쌓아온 그 사람의 내면적이고 입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용 전문은 링크 참조
  • 2015
    / 10
    29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이인혁 컨설턴트가 중장년 취업창업 뉴스매거진 "메인에이지"에 컬럼을 기고하였습니다.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경력이 단절되었을 때 시도하면 좋을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 상략 -- 인맥·전문인력 적극 활용 첫째,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건강은 더욱 나빠질 수 있고, 자신감이 없어 매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갖게 될 수 있다. 우선 본인 스스로 평정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상황과 기업이 바라보는 객관적인 수준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둘째, 지인을 적극 활용한다. 현재 경력이 단절됐다고 자신감을 잃은 채 무기력감에 빠질 필요는 없다. 본인이 커리어를 쌓으며 알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연락해 인사하며 기회를 찾는 것이 좋다. 경력단절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맥을 통한 것이다. 가장 성공률이 높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셋째, 취업 전문 사이트와 커리어 관련 전문 인력을 활용한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 기회를 잃을 수 있다. 취업포털사이트의 이력서 등록은 자신을 어필하고 경력단절을 만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다. 각 기업 인사담당, 헤드헌터, 아웃소싱업체 등 다양한 구인처 담당자들이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인재를 검색하고 연락한다. 하지만, 이력서를 등록했다고 끝나지 않는다. 취업포털사이트의 특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력서는 등록 후 수시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검색 순위에서 밀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를테면 ‘회계’를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수시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경력자 A와 업데이트하지 않은 경력자 B가 있다면 A의 이력서가 먼저 검색되기 때문이다. 취업포털사이트에 따라서는 이력서의 게시기간이 정해진 곳도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이력서 등록 시 키워드를 잘 작성하는 것도 빠른 검색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불필요한 형용사를 기술하는 경우 검색결과에 걸러지지 않는 이유가 된다. 반대로 특정 직무나 희망 업무를 여러 개 나열하는 것은 검색순위 상위에 노출되는 좋은 방법이다. 헤드헌터, 커리어코치, 취업전문상담사를 통해 본인의 경력에 대해 상담 받는 것도 빠른 경력 회복의 지름길이 된다. 직무 관련 커뮤니티 가입, 동향 파악 넷째, 본인이 원하는 직무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업계흐름을 파악한다. 현대사회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의 장이 많다. 원하는 직무의 현업 또는 취업희망자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반드시 가입하고 활용해 보자. 포털사이트에서 ‘카페’로 통칭되는 커뮤니티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업과 전문 직종 헤드헌터의 포스팅을 살펴보면 보다 많은 기회를 살펴볼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을 찾아 함께 구직활동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다섯째,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태도와 마인드를 가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 순간 자신의 태도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어느 시간,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본인의 태도와 마인드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 2015
    / 06
    25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이인혁 컨설턴트가 직장인들이 이직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헤드헌터의 컨설팅을 받는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상략-------------------- 다음은 헤드헌터(취업 컨설턴트)를 통해 3개월 전 이직에 성공한 30대 초반 여성 한모 씨의 설명이다.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내게 적합한 회사가 있는지 알고 싶어 헤드헌터를 찾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믿을 수 없고, 면접 때 궁금한 걸 대놓고 물어보기도 어려우니 헤드헌터를 찾았다. 헤드헌터는 이직할 회사를 찾는 단계부터 서류 작성 때 나의 장점을 어필하는 방법, 면접 요령 등을 ‘맞춤 상담’ 해주고 회사 내부 정보까지 제공해 이직에 도움이 많이 됐다. 직장을 옮긴 뒤에도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내부자를 통해 알아보고, 계속해서 피드백을 줘 안심이 된다.” 지난해 11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구직자 349명을 상대로 ‘취업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65.3%가 ‘기업정보’를 꼽았다. 다음으로 38.1%가 ‘연봉 수준’, 16.3%가 ‘회사 분위기’를 궁금해했다. 서류전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자기소개서 항목(42.7%)’, 면접에서는 ‘베스트 답변(63.9%)’이었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는, 널리 알려진 기업이 아니라면 기업의 내부 사정이나 면접관 성향 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헤드헌팅 업체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이인혁 차장은 “직장인이 이직을 원할 경우 보안을 걱정하기 때문에 지인이나 동료의 도움을 받기를 꺼린다”며 “전문적인 분야에서 자신이 어느 정도 레벨이고 연봉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연봉 협상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에 이직 희망자들이 헤드헌터를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략-----------
  • 2015
    / 01
    08
    ‘화수분 경영’으로 질적, 양적 성장 이룰 것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수 대표는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많은 헤드헌팅회사들 중에서 인증사업 초기부터 선정됐고, 실사를 통해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받은 것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헤드헌팅회사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우수기관에 인증돼도 적은 정부지원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공공기관, 공기업 등에 사업 참여시 혜택을 희망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평가지표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평가지표가 헤드헌팅 회사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평가위원과 혼선을 빚었다. 향후 업무분야에 맞춰 세분화된 평가지표로 개선해야한다. 또한 평가지표에 대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011년 5월 미국 내의 한국지사, 상사의 채용지원과 한국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미국지사를 국내 최초로 설립 및 운영 중에 있다. 또한 2013년 2월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서비스하던 해외학력 및 경력조회서비스, 평판조회 서비스를 묶어 조직을 보강해 인재검증 전문 브랜드인 ‘엔터웨이 피플체크’를 런칭했다. 손쉬운 인재 평판 시스템인 ‘엔터웨이 피플체크’는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국내 및 해외 대학기관의 학력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모든 업무 프로세스가 전산화 돼있어 최적의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며,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업무지원 전담부서 운영 및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등의 전문 역량을 가진 자문위원들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강점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GAFIC) 경영지원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으로 결실을 맺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015년에도 불투명한 국내 경제상황 속에서 내실을 다지는 경영을 추구하면서도 ‘결국 답은 사람이다’는 철학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렵고 힘든 상황을 돌파해내는 솔루션은 결국 사람이다. 기업의 사업 가치와 이익을 극대화해 낼 수 있는 핵심 인재의 수요는 기업이 존속하는 이상 없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엔터웨이 파트너스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컨설턴트들과 최적화된 효율적 시스템을 베이스로 학력, 경력, 평판 등 조회 비즈니스에 있어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고, 헤드헌팅 분야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낼 수 있는 마르지 않는 ‘화수분’이 되어 질적 양적 성장을 계속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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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고용부·고용정보원,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27곳 인증 마크 부여 우수기관 인증의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운영 활동 ▲업무 과정 ▲인적자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민간직업소개기관 및 직업정보제공기관 직업정보기관 엔터웨이 파트너스 등 27곳을 ‘2014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11일 인증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구인•구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직업 소개 및 취업정보 제공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인증하고 지원•육성하는 제도다.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구인•구직자들이 민간 직업소개소와 취업정보사이트를 고르는 좋은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은 민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도를 통해 2008년 19곳, 2009년 11곳, 2010년 13곳, 2011년 28곳, 2012년 15곳, 2013년 15곳 등 현재까지 총 10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재인증을 원하는 기관 20곳을 포함해 총 35곳이 인증을 신청했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엔터웨이 파트너스를 포함해 최종 27곳(재인증 19개 포함)이 선정됐다. 관리 ▲물적환경 관리(정보관리) ▲성과 등 5개 영역이며 취업알선 과정을 비롯해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들은 기관 대표자가 뚜렷한 의지를 갖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고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눈에 띠는 성과를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민간위탁사업 공모에 참가할 경우 우대를 받게 된다. 또한 신규인증기관은 300만원 상당의 ‘집적정보통신시설(인터넷시설)이용대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 044-202-7333,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진흥센터 043-870-8272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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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수 대표가 인사관리 전문지 "월간 인재경영" 2014년 8월호에 "임원 외부 영입 시 고려사항"이라는 스페셜 리포트를 기고하였습니다. 김대표는 외부 임원 영입이 필요한 기업의 상황과 이유를 설명하고, 외부 임원 영입의 현황과 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더불어 외부 임원 채용 시의 유의사항과 채용 이후 소프트랜딩을 위한 조언을 하였습니다. -- 상 략 -- 외부 영입이 실패하는 이유 임원의 외부 수혈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외부 영입 임원이 성공적이냐? 잘 정착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의든 타의든 3년 이내에 외부 영입 임원이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5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성공 비율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은 생각만큼 많지 않다. 왜 그러한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부분들에서 기인한다. 1. 결과에 대한 과한 기대치 2. 실적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3. 정밀하지 못한 업무분석 결과로 영입 포지션 및 영입 목적에 대한 사전 준비 불충분 4. 의사결정 체계의 상이함 5. 새로 몸담은 기업의 가치관 및 문화 적응상의 어려움 6. 내부 반발과 조직원들의 배타적인 분위기 7. 조만간 쉽게 전직할 것이라는 선입견 8. 입사 기업의 근무 경력을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것이 목적인 경우 9. 단기성과에 집중해 장기적 성장 동력이나 성장 요소들이 없는 경우 -- 하 략 --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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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소비재 부문 김미영 전무가 여성월간지 "엘르"와 인터뷰를 통해 현명하게 이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였습니다. 김미영 전무는 중간관리자급의 직장인들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업무역량과 더불어 우호적인 업계 네트워크와 평판을 함께 지닐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엘르 2014년 9월호에 "The Rules of Leaving - 세련된 방식으로 회사와 안녕하기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 상 략 -- 5,7,10년 후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자신만의 커리어 맵을 명확하게 그린 뒤 그 틀 안에서 회사 규모, 연봉, 직급 등을 따져봐야 한다. 엔터웨이 파트너스 김미영 전무의 말인 즉슨 우선순위를 정한 뒤 움직여야 이전 직장에서의 갈급을 새 직장에서 해소할 수 있고 한 분야에서 '스페셜리티'를 쌓을 수 있다는 것. 연차가 높아질수록 더욱 더 신중을 기해 이직해야 커리어가 '갈지之자로 망가지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인다. 이를 위해선 현 회사에서 자신이 이룩한 업적을 미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직군에 종사하고 있다면포트폴리오가 될 만한 것들을 간추려 보관하고 그 외의 직군에 속해 있다면 자신이 거쳐온 프로젝트의 규모, 자신의 기여도를 최대한 상세하게 기록하라는 팁도 전수한다. -- 하 략 --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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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이상이 이직을 희망하고 있고, 또 충동적 이직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직의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충동적 이직은 경력관리에 치명적 오점이 될 수 있고, 또다른 충동적 이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가 명쾌한 이직 타이밍을 제안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럴 때, 직장을 옮겨라!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7월 11일 --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57.7%가 충동적 퇴사 및 이직 결정의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이 중 40.9%는 이직에 대해 불만족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직을 충동적이라고 판단한 이유는 ‘이직을 예상하지 못하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결정했기 때문이다’라는 답변이 절반 이상이었으며, ‘급한 퇴사 후 재취업이 힘들어서’라는 답변이 많았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김경수, www.nterway.com)의 김경수 대표는 “이직은 시기와 기회가 명확하게 맞아 떨어졌을 때 심사숙고 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본인의 이직에 대한 결심보다는 채용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직을 실행하는 것이 정석. 충동적인 이직은 경력관리에 치명적인 오점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충동적 이직을 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을 결심하게 만드는 상황은 수 없이 많다. 김경수 대표는 “사회초년생이라면 가급적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이직을 결심해야 할 경우에는 지금이 이직을 할 적절할 타이밍인지 먼저 판단한 후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 대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 하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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