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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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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08
    / 04
    07
    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최근 업종별 전문 헤드헌터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기계.자동차, 전자, 호텔 등 3개 업종의 전문 컨설턴트 3명을 영입했습니다. 기계.자동차 제조 부문을 맡고 있는 M&I 디비전의 방호남 이사는 대우자동차 연구소 엔진설계팀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해 SCM컨설팅 회사인 엠로 시니어컨설턴트, 아이레보 경영기획부문장, 엔투비 전략기획팀장, 오픈타이드 컨설턴트를 거쳐 최근까지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엑센츄어 서울오피스에서 부장급 컨설턴트로 일해온 분입니다. 한양대 기계공학 학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기계공학 석사,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갖기 있기도 합니다. IT 부문을 맡고 있는 I&E 디비전에 몸을 담게 된 유정화 차장은 LG그룹 공채로 입사해 LG전자에서 해외영업, 해외프로모션 업무를 수행했으며 LG필립스LCD로 옮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약해오신 전자업계 마컴 전문가입니다.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금융과 엔터테인먼트산업을 맡고 있는 P&F 디비전은 호텔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노재호 차장을 영입했습니다. 노차장은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에서 투어리즘으로 학사학위를, 경희대에서 관광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분으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경리, 프론트, 컨시어지 부서에서 신뢰도높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미란다호텔 객실팀장, 이비스 수원호텔 기획팀장으로 재직해왔습니다.
  • 2008
    / 01
    03
    대한민국 대표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국내 헤드헌팅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부 인증대상 시범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2007년 8월부터 12월까지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고용지원서비스우수기관 인증」시범 사업에서 엔터웨이는 최종 8개 인증대상기관에 포함됐습니다. 유.무료 직업소개기관, 직업정보제공기관 등이 포함된 인증대상기관중 헤드헌팅 회사는 엔터웨이가 유일합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총 102개 기업 및 기관이 지원해 운영활동/인적자원관리/물적 환경관리/업무프로세스/고객관리/성과 등 6개 부문에 걸쳐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가 이뤄졌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헤드헌팅 업계의 모범 기업으로서 보다 신뢰도 높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용지원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 개요 _. 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민간 고용서비스기관의 자율혁신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기 위하여 본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본 인증제를 도입함 _. 직업안정법 제4조의 5에 의거 도입된 고용지원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 시행에 앞서 인증모델을 개발하고 모범 사례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2007년 시범사업 추진 _. 시범사업에 102개 기관이 신청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6개 기관에 대해 현장실사 결과 8개 기관을 인증대상기관으로 선정 ※ 근거 : 고용지원서비스우수기관 인증제 운영규정 제10조9인증평가 방법 및 절차
  • 2007
    / 12
    26
    엔터웨이파트너스는 12월26일 임원 승진 및 디비전장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임원 전보> M&I 디비전장 김경수 부사장 <임원 승진> P&F 디비전장 오경훈 상무이사
  • 2007
    / 11
    13
    엔터웨이는 11월12일 한겨레신문과 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Bravo Second Life Program)" 발표회에 참석, 박운영 총괄 부사장이 프로그램 평가 및 활용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 연구조사기관과 언론사간 공동작업으로 1년간의 연구를 거쳐 발표된 이번 프로그램은 40, 50대 직장인들의 경력 전환을 돕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담고 있는 첫번째 시도입니다. 엔터웨이는 이번 프로그램 개발 초기에 한겨레신문과의 브레인스토밍,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민간 자문 등을 통해 중년층 직장인의 경력 전환을 위한 국가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아래는 이날 발표회에서 당사 박운영 부사장이 발표하는 장면입니다. ==========================================================================================
  • 2007
    / 11
    07
    박운영 부사장님께서 11월 8일(목), 『사람 잘 뽑고 잘 키우는 법』에 대한 공개 특강을 실시합니다. <강연 내용> 채용 실무를 중심으로ㆍㆍㆍ ㆍ우수인재 선별기법 ㆍ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의 차이점 ㆍ헤드헌팅의 세계 ㆍ채용 실패 방지법 <일시 및 장소> - 11월 08일 (목) 오후 3시 울산종합고용지원센터 9층 대강당 - 문의 및 참가신청 : 052) 228-1950~60 혹은 홈페이지(http://ulsan.work.go.kr)
  • 2007
    / 11
    01
    당사는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와 '국문/영문 이력서 클리닉'과 커리어컨설팅 전문가의 면대면 클리닉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입사전형에서 요구되는 지원서류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필두로 국내 대학들과의 꾸준한 업무 협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 많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07
    / 11
    01
    엔터웨이 파트너스 2007년 10월 하반기 승진 인사 * 전무이사 : 박은령(C&S), 유윤동(I&E) * 이사 : 김미영(C&S), 배현정(M&C), 정승현(P&F) * 부장 : 유경희(C&S), 전상아(I&E)
  • 2007
    / 09
    14
    엔터웨이파트너스가 한번 가입으로 평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자기학력 증빙 서비스(“Self-Check”)를 국내 최초로 실시합니다. 우선 해외 학위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최초 한번만 학위 증빙을 받아두면 평생 이용할 수있기 때문에 이직 때마다 해외 대학에 학위증명서 발급을 요청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직접 해당 대학에 졸업 여부, 재학 기간, 학위 종류 등을 조회하게 되며 증명서 위/변조를 막기 위해 개인의 요청이 있을 때 기업 채용 부서로 곧바로 학위조회 증명서를 보낼 계획이며, 최초 조회 시 발급되는 고유의 발급번호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학력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 서비스 문의 : 김수미 팀장(02-6281-5112/sumi@nterway.com)
  • 2007
    / 08
    03
    최근 저희 엔터웨이가 컨설턴트 채용 과정에서 실시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 면접에 대해 많은 지원자분들의 문의가 있어서 간단히 안내드립니다. 엔터웨이는 헤드헌팅 업무의 상당 부분이 프리젠테이션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객사 대상 영업은 물론이며 후보자들과의 전화 인터뷰, 대면 인터뷰때에도 PT 능력이 있어야 하며 선별된 후보자들을 고객사에 추천하는 과정도 PT와 다름없다고 봅니다. 엔터웨이가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PT는 약 15-20분간 지원자 스스로의 이력을 소개하고 엔터웨이 지원사유, 자신이 강점을 갖고 있는 산업과 직무, 향후 자신의 구체적인 목표 등이 담긴 내용을 회사 운영위원들 앞에서 빔프로젝터를 통해 발표하게 됩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습니다. 이에앞서 엔터웨이에 지원하는 분들은 서류 전형에 통과하게 될 경우 자신이 지원한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디비전의 부문장과의 1차 인터뷰에서 우선 통과해야 하며 PT 자료를 파워포인트로 작성해 디비전 부문장에게 제출하면 2차 인터뷰인 PT 면접이 진행되게 됩니다. 참고로 현재 엔터웨이는 IT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I&E 디비전의 컨설턴트를 채용중입니다.
  • 2007
    / 08
    03
    컨설턴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트레이닝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엔터웨이는 지난해 두차례 아카데미에 이어 2007년에도 16세션의 사내 아카데미를 진행해 8월1일 최종 과정을 마쳤습니다. 헤드헌팅 실무 경험이 짧은 컨설턴트와 리서처를 대상으로 우수 후보자 확보전략, 사내 ERP 활용법, 주요 후보자 직무 이해, 영업/마케팅 스킬 강화, 데이터 관리, 시간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엔터웨이의 주요 임원들이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에 등록한 9명의 컨설턴트와 리서처들은 최종적으로 잠재고객사를 상정한 프리젠테이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수료하게 됐습니다. 엔터웨이는 올 하반기에는 주요 산업별 인사담당자와 화제의 후보자들을 사내로 초빙해 다양한 현장의 이슈들을 리뷰하는 제2차 2007년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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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11
    02
    헤드헌터 4인에게 듣는 커리어 관리 전략 "업종 간 경계 무너지고 ‘스페셜리스트’ 시대 온다" 평생직장이 없어졌다. 경제 침체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수십 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오던 제조업 대기업도, 고공 성장하던 항공·여행 업계에서도 평생을 회사에 바쳤던 직장인들을 내보내게 했다. 전문직도 기술의 발전이라는 더 큰 파도에 부딪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실감하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고용 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커리어 전환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코노미조선’은 코로나19 속 고용 시장에서 가장 입지가 좁아졌다고 평가받는 화이트칼라 ‘문과’ 사무직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계발해나가야 할지를 안내한다. [편집자 주] 입사 1년 차인 김신입(가명)씨는 취업난 속 서류 난사(무차별적으로 여러 회사에 채용 원서를 넣는다는 뜻의 신조어)를 한 결과 합격한 식품 회사 영업팀에 들어갔다. 그러나 영업 일이 재미가 없어 그는 매일 수십 번씩 ‘퇴사할까, 몇 년만 참고 이직할까’를 고민한다. 입사 6년 차 한대리(가명)씨는 6년 동안 화장품 기업의 오프라인 지점 관리를 하고 있다. 손에 익은 일 자체는 즐겁지만, 앞으로는 수요가 거의 없을 직무를 하고 있다는 불안감에 이직 생각을 하게 됐다. 입사 20년 차 임원인 황이사(가명)씨는 한 조선 회사의 임원이다. 자기 일에 자부심은 크지만, 혹시 내가 사양산업에서 평생을 보낸 것은 아닌지, 은퇴 후에 내가 갈 곳은 있을지 걱정이 많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고용 시장에 한파를 몰고 왔다.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고,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이 가속화한 일자리 지형의 변화는 직장인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다양한 연차의 직장인은 발전 가능성이 큰 일자리를 찾고자 하지만,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해야 할지 고민은 매일 깊어만 간다. 특히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이직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이코노미조선’은 10년 넘게 이직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헤드헌터 네 명을 10월 12일 만나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관리 방법에 대해 들었다.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전기·전자 업종을 담당하는 유윤동 대표이사, 유니코써치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담당하는 권용주 이사와 소비재를 담당하는 문선경 상무, 벤처피플에서 제조업과 건설을 담당하는 김동원 이사와 인터뷰를 토대로 신입(경력 1~3년 차), 주니어(4~10년 차), 시니어(11년 차 이상)를 위한 일자리 시장 가이드라인을 엮었다. 직장인을 대표하는 김신입, 한대리, 황이사씨의 커리어 고민에 대한 처방을 받았고, 헤드헌터들이 매칭을 성공시킨 직장인 이직 사례도 담았다. 유윤동 엔터웨이파트너스 대표이사. 아주대 전자공학 ◇키워드 1│업종은 바꿔도 직무는 평생 간다 헤드헌터들은 신입의 경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고, 반드시 원하는 직무에서 오래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업종은 나중에 충분히 바꿀 수 있지만, 직무를 바꾸는 일은 훨씬 어렵다"며 신중하게 첫 커리어를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직무가 전혀 맞지 않는 김신입씨의 경우, 회사 내에서 부서를 바꾸거나 다른 회사에 다른 직무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명 ‘중고신입(직장 생활 경험이 있는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을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것)’을 뜻한다. 유윤동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직무를 억지로 1~3년 하면, 주니어급이 됐을 때 그 경력을 거스르고 커리어를 전환하기가 매우 어렵다. ‘타이틀’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에 자신의 업무에 대한 큰 고민 없이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취업한 많은 젊은 직장인이 이후 주니어급이 되어 직무를 바꾸려고 시도하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한 직무를 5년 이상 하면 그 이후 갑자기 다른 직무를 하기 어렵다. 처음부터 자신과 잘 맞는, 오래 하고 싶은 업무를 맡아서 일관성 있게 커리어를 관리해야 한다." - 내용 전문은 링크 참조 -
  • 2019
    / 01
    09
    엔터웨이 파트너스의 인사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은 뉴시스, 서울경제, 이코노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 ◇헤드헌팅사업부 ▲상무이사 안소윤 ▲상무이사 은윤진 ▲상무이사 이승재 ▲이사 양혜원 ▲이사 임승준 ▲이사 임영희
  • 2016
    / 03
    25
    2016년 3월 24일,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엔터웨이파트너스의 평판조회 보도자료가 매일경제에 게재되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카테고리에서 노출되고 있습니다. 경력직 채용 실패하지 않으려면? “서류, 면접보다 평판조회가 중요해” - 면접으로 ‘과대 포장’ 가려내기 어려워 D 과장은 전 직장의 모 프로젝트에 80%이상 참여했음을 주장했었다.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니, D과장의 실제 참여도는 10% 미만이었다. 프로젝트 참여 비중은 낮았지만, 어깨 넘어 수집한 정보들로 본인이 주도한 것처럼 과대 포장했던 것이다. -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회사 ‘휘청’ 이처럼 이제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 비용이 ‘10’이라면, 채용 실패 비용은 ‘100이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부적합한 인재 채용으로 회사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 ‘과장급’의 평판조회 가장 많아 평판조회 도입 여부를 직급 별로 나눠본다면 과장, 차장, 대리급 직원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기업 내 중책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급의 채용 시에는 리더십 측면을, 실무자급 채용 시에는 조직 적합도와 업무성과를 평가하는데 평판조회가 주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 채용 더 ‘정교’해져야 헤드헌팅 및 평판조회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 서종훈 차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은 짧은 시간 내 이뤄지는 만큼 지원자의 표면적이고 단편적인 모습밖에 볼 수 없지만 평판조회는 실제 업무를 하면서 쌓아온 그 사람의 내면적이고 입체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용 전문은 링크 참조
  • 2015
    / 10
    29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이인혁 컨설턴트가 중장년 취업창업 뉴스매거진 "메인에이지"에 컬럼을 기고하였습니다.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경력이 단절되었을 때 시도하면 좋을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 상략 -- 인맥·전문인력 적극 활용 첫째,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건강은 더욱 나빠질 수 있고, 자신감이 없어 매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갖게 될 수 있다. 우선 본인 스스로 평정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상황과 기업이 바라보는 객관적인 수준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둘째, 지인을 적극 활용한다. 현재 경력이 단절됐다고 자신감을 잃은 채 무기력감에 빠질 필요는 없다. 본인이 커리어를 쌓으며 알고 지냈던 사람들에게 연락해 인사하며 기회를 찾는 것이 좋다. 경력단절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맥을 통한 것이다. 가장 성공률이 높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셋째, 취업 전문 사이트와 커리어 관련 전문 인력을 활용한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 기회를 잃을 수 있다. 취업포털사이트의 이력서 등록은 자신을 어필하고 경력단절을 만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다. 각 기업 인사담당, 헤드헌터, 아웃소싱업체 등 다양한 구인처 담당자들이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인재를 검색하고 연락한다. 하지만, 이력서를 등록했다고 끝나지 않는다. 취업포털사이트의 특징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력서는 등록 후 수시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검색 순위에서 밀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를테면 ‘회계’를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수시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한 경력자 A와 업데이트하지 않은 경력자 B가 있다면 A의 이력서가 먼저 검색되기 때문이다. 취업포털사이트에 따라서는 이력서의 게시기간이 정해진 곳도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이력서 등록 시 키워드를 잘 작성하는 것도 빠른 검색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불필요한 형용사를 기술하는 경우 검색결과에 걸러지지 않는 이유가 된다. 반대로 특정 직무나 희망 업무를 여러 개 나열하는 것은 검색순위 상위에 노출되는 좋은 방법이다. 헤드헌터, 커리어코치, 취업전문상담사를 통해 본인의 경력에 대해 상담 받는 것도 빠른 경력 회복의 지름길이 된다. 직무 관련 커뮤니티 가입, 동향 파악 넷째, 본인이 원하는 직무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업계흐름을 파악한다. 현대사회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의 장이 많다. 원하는 직무의 현업 또는 취업희망자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반드시 가입하고 활용해 보자. 포털사이트에서 ‘카페’로 통칭되는 커뮤니티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업과 전문 직종 헤드헌터의 포스팅을 살펴보면 보다 많은 기회를 살펴볼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을 찾아 함께 구직활동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다섯째,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태도와 마인드를 가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 순간 자신의 태도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어느 시간,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본인의 태도와 마인드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 2015
    / 06
    25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이인혁 컨설턴트가 직장인들이 이직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헤드헌터의 컨설팅을 받는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상략-------------------- 다음은 헤드헌터(취업 컨설턴트)를 통해 3개월 전 이직에 성공한 30대 초반 여성 한모 씨의 설명이다.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내게 적합한 회사가 있는지 알고 싶어 헤드헌터를 찾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믿을 수 없고, 면접 때 궁금한 걸 대놓고 물어보기도 어려우니 헤드헌터를 찾았다. 헤드헌터는 이직할 회사를 찾는 단계부터 서류 작성 때 나의 장점을 어필하는 방법, 면접 요령 등을 ‘맞춤 상담’ 해주고 회사 내부 정보까지 제공해 이직에 도움이 많이 됐다. 직장을 옮긴 뒤에도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내부자를 통해 알아보고, 계속해서 피드백을 줘 안심이 된다.” 지난해 11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구직자 349명을 상대로 ‘취업할 때 가장 궁금한 것’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65.3%가 ‘기업정보’를 꼽았다. 다음으로 38.1%가 ‘연봉 수준’, 16.3%가 ‘회사 분위기’를 궁금해했다. 서류전형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자기소개서 항목(42.7%)’, 면접에서는 ‘베스트 답변(63.9%)’이었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는, 널리 알려진 기업이 아니라면 기업의 내부 사정이나 면접관 성향 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헤드헌팅 업체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이인혁 차장은 “직장인이 이직을 원할 경우 보안을 걱정하기 때문에 지인이나 동료의 도움을 받기를 꺼린다”며 “전문적인 분야에서 자신이 어느 정도 레벨이고 연봉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연봉 협상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에 이직 희망자들이 헤드헌터를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략-----------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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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분 경영’으로 질적, 양적 성장 이룰 것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수 대표는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많은 헤드헌팅회사들 중에서 인증사업 초기부터 선정됐고, 실사를 통해 이번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받은 것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헤드헌팅회사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우수기관에 인증돼도 적은 정부지원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공공기관, 공기업 등에 사업 참여시 혜택을 희망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평가지표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평가지표가 헤드헌팅 회사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평가위원과 혼선을 빚었다. 향후 업무분야에 맞춰 세분화된 평가지표로 개선해야한다. 또한 평가지표에 대한 세심한 안내와 배려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011년 5월 미국 내의 한국지사, 상사의 채용지원과 한국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미국지사를 국내 최초로 설립 및 운영 중에 있다. 또한 2013년 2월 엔터웨이파트너스에서 서비스하던 해외학력 및 경력조회서비스, 평판조회 서비스를 묶어 조직을 보강해 인재검증 전문 브랜드인 ‘엔터웨이 피플체크’를 런칭했다. 손쉬운 인재 평판 시스템인 ‘엔터웨이 피플체크’는 온라인에서 직접 신청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국내 및 해외 대학기관의 학력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모든 업무 프로세스가 전산화 돼있어 최적의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며,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업무지원 전담부서 운영 및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등의 전문 역량을 가진 자문위원들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강점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GAFIC) 경영지원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으로 결실을 맺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2015년에도 불투명한 국내 경제상황 속에서 내실을 다지는 경영을 추구하면서도 ‘결국 답은 사람이다’는 철학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렵고 힘든 상황을 돌파해내는 솔루션은 결국 사람이다. 기업의 사업 가치와 이익을 극대화해 낼 수 있는 핵심 인재의 수요는 기업이 존속하는 이상 없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엔터웨이 파트너스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컨설턴트들과 최적화된 효율적 시스템을 베이스로 학력, 경력, 평판 등 조회 비즈니스에 있어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고, 헤드헌팅 분야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낼 수 있는 마르지 않는 ‘화수분’이 되어 질적 양적 성장을 계속 이뤄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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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고용부·고용정보원,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27곳 인증 마크 부여 우수기관 인증의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운영 활동 ▲업무 과정 ▲인적자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민간직업소개기관 및 직업정보제공기관 직업정보기관 엔터웨이 파트너스 등 27곳을 ‘2014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11일 인증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구인•구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직업 소개 및 취업정보 제공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인증하고 지원•육성하는 제도다.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구인•구직자들이 민간 직업소개소와 취업정보사이트를 고르는 좋은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용부와 고용정보원은 민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도를 통해 2008년 19곳, 2009년 11곳, 2010년 13곳, 2011년 28곳, 2012년 15곳, 2013년 15곳 등 현재까지 총 101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재인증을 원하는 기관 20곳을 포함해 총 35곳이 인증을 신청했고,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엔터웨이 파트너스를 포함해 최종 27곳(재인증 19개 포함)이 선정됐다. 관리 ▲물적환경 관리(정보관리) ▲성과 등 5개 영역이며 취업알선 과정을 비롯해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들은 기관 대표자가 뚜렷한 의지를 갖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고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눈에 띠는 성과를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민간위탁사업 공모에 참가할 경우 우대를 받게 된다. 또한 신규인증기관은 300만원 상당의 ‘집적정보통신시설(인터넷시설)이용대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 044-202-7333,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진흥센터 043-870-8272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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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웨이파트너스의 김경수 대표가 인사관리 전문지 "월간 인재경영" 2014년 8월호에 "임원 외부 영입 시 고려사항"이라는 스페셜 리포트를 기고하였습니다. 김대표는 외부 임원 영입이 필요한 기업의 상황과 이유를 설명하고, 외부 임원 영입의 현황과 기업들의 실패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더불어 외부 임원 채용 시의 유의사항과 채용 이후 소프트랜딩을 위한 조언을 하였습니다. -- 상 략 -- 외부 영입이 실패하는 이유 임원의 외부 수혈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외부 영입 임원이 성공적이냐? 잘 정착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의든 타의든 3년 이내에 외부 영입 임원이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5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성공 비율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은 생각만큼 많지 않다. 왜 그러한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주로 다음과 같은 부분들에서 기인한다. 1. 결과에 대한 과한 기대치 2. 실적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 3. 정밀하지 못한 업무분석 결과로 영입 포지션 및 영입 목적에 대한 사전 준비 불충분 4. 의사결정 체계의 상이함 5. 새로 몸담은 기업의 가치관 및 문화 적응상의 어려움 6. 내부 반발과 조직원들의 배타적인 분위기 7. 조만간 쉽게 전직할 것이라는 선입견 8. 입사 기업의 근무 경력을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것이 목적인 경우 9. 단기성과에 집중해 장기적 성장 동력이나 성장 요소들이 없는 경우 -- 하 략 --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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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소비재 부문 김미영 전무가 여성월간지 "엘르"와 인터뷰를 통해 현명하게 이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였습니다. 김미영 전무는 중간관리자급의 직장인들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업무역량과 더불어 우호적인 업계 네트워크와 평판을 함께 지닐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엘르 2014년 9월호에 "The Rules of Leaving - 세련된 방식으로 회사와 안녕하기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 상 략 -- 5,7,10년 후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자신만의 커리어 맵을 명확하게 그린 뒤 그 틀 안에서 회사 규모, 연봉, 직급 등을 따져봐야 한다. 엔터웨이 파트너스 김미영 전무의 말인 즉슨 우선순위를 정한 뒤 움직여야 이전 직장에서의 갈급을 새 직장에서 해소할 수 있고 한 분야에서 '스페셜리티'를 쌓을 수 있다는 것. 연차가 높아질수록 더욱 더 신중을 기해 이직해야 커리어가 '갈지之자로 망가지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인다. 이를 위해선 현 회사에서 자신이 이룩한 업적을 미리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직군에 종사하고 있다면포트폴리오가 될 만한 것들을 간추려 보관하고 그 외의 직군에 속해 있다면 자신이 거쳐온 프로젝트의 규모, 자신의 기여도를 최대한 상세하게 기록하라는 팁도 전수한다. -- 하 략 --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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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이상이 이직을 희망하고 있고, 또 충동적 이직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직의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충동적 이직은 경력관리에 치명적 오점이 될 수 있고, 또다른 충동적 이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가 명쾌한 이직 타이밍을 제안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럴 때, 직장을 옮겨라!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7월 11일 --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57.7%가 충동적 퇴사 및 이직 결정의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이 중 40.9%는 이직에 대해 불만족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직을 충동적이라고 판단한 이유는 ‘이직을 예상하지 못하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결정했기 때문이다’라는 답변이 절반 이상이었으며, ‘급한 퇴사 후 재취업이 힘들어서’라는 답변이 많았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파트너스(대표 김경수, www.nterway.com)의 김경수 대표는 “이직은 시기와 기회가 명확하게 맞아 떨어졌을 때 심사숙고 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본인의 이직에 대한 결심보다는 채용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직을 실행하는 것이 정석. 충동적인 이직은 경력관리에 치명적인 오점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충동적 이직을 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을 결심하게 만드는 상황은 수 없이 많다. 김경수 대표는 “사회초년생이라면 가급적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이직을 결심해야 할 경우에는 지금이 이직을 할 적절할 타이밍인지 먼저 판단한 후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 대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 하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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