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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엔터웨이소식
  • 02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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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갖고 고객의 성공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2024
    / 07
    03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신계숙 부사장님의 장기 근속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4
    / 06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4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6월 9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6월 7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6월 6일(목) 현충일로 6월 7일(금)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6월 10일(월)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4
    / 02
    02
    20년 동안 함께 해 주신 이성숙 전무님의 장기 근속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엔터웨이파트너스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23
    / 12
    06
    엔터웨이파트너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최초로 2007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2008년부터 정식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지금까지 3년 단위로 재인증을 거쳐 2024년부터 6회 연속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되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노동부가 인정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의 자격으로, 사람과 기업에 최상의 가치와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 2023
    / 04
    17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3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미국에 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재채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5월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휴무를 5월 2일(화)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월) 근로자의날로 5월 2일(화)까지 휴무를 하게 되며 5월 3일(수)부터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5
    02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벌써 22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 6일(금) 업무를 쉽니다. 어린이날과 주말을 포함한 5월5일(목) ~ 5월8일(일)까지 휴무 후 5월 9일(월) 밝은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2
    / 01
    27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 명절로 인해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웨이는 임직원의 안전한 업무 환경과 방문하는 내방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로비에 자가검사키트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설 연휴를 마치고 출근 전 임직원에게 지급 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 검사 상태를 확인하고 출근하기로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원활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터웨이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1
    / 08
    09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발생 시기부터 매일 오전/오후 2회 간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해 더욱 안전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 임직원과 내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는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와 손씻기/손소독으로 예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2021
    / 05
    03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20년 5월 20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창립기념 행사 일정을 1년 연기하였으나 올해에도 창립기념 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임직원들에게 작게나마 선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엔터웨이가 새겨진 금 열쇠로 선물을 마련,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최선을 다 하는 엔터웨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
    / 04
    30
    엔터웨이파트너스가 2000년 5월 3일에 설립되어 올해로 21년째 창립기념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산업별 전문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헤드헌팅 문화를 선도하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또한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인재 채용문화 발전에 기여, 인정받는 서치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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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01
    28
    대기업 취업은 고시? 요즘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 흔히 회자되는 것들 중 '대기업 취업은 고시'라는 말이 있다. 고시만큼 대기업 취업하기가 힘들어 졌다는 의미이다. 국가의 경기가 계속 바닥을 치고 기업들은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위기감이 팽배해져 가는 요즘,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지니고 있는 대기업들의 인기는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게다가 기업들의 채용 규모마저 날이 갈수록 줄어듦에 따라 대기업 입사 경쟁률은 치솟고 있으며, 경쟁률이 높아질수록 기업들은 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얼마 전 모 통신 관련 대기업에서 그 동안 엘리트 층이라고 여겨졌던 '회계사' 자격증 소지자가 모두 낙방의 아픔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사회적 이슈가 된 바 있지만, 이를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대기업 취업이 고시만큼 어려운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이러한 속에서 대기업 취업을 향해 무엇을 준비 해야 하고 그에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나왔다. 커리어 컨설턴트 박운영 씨의 "2005 대기업 고시를 잡아라"가 그것이다. 연합 통신 기자와 헤드헌터의 경력을 지닌 저자는 국내 최초로 전미경력개발협회(NCDA)가 제정한 CDF(Career Development Facilitator) 컨설턴트 자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며, 이러한 전문가적 경험을 토대로 실제 대기업 취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행동 원칙과 정보를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 냈다. 저자는 대기업 입사에서 필요한 면접 등 행동원칙 및 각종 준비 사항과 더불어 삼성, LG, 현대를 포함하여 국내 대기업 입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더욱이 이책에는 각 기업들의 필수 면접 질문 등 소위 취업 족보까지 실어놓았다. "모든 사람이 대기업에 입사할 필요는 없지만, 기왕 대기업에 입사할 작정을 한다면 확실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대기업 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준비해 볼 만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 2004
    / 09
    19
    - 엔터웨이 박은령 부장은 17일 대구 영남대에서 열린 `2030 우먼리더십 캠프'에 강사로 초빙돼 여대생의 경력 개발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아래는 이와 관련한 연합뉴스의 행사 예고 보도기사. 경상북도청] 여성들의 ‘유쾌’하고 ‘발칙’한 ‘선거 한마당’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16~17일 양일간 영남대 국제 관에서 『2030 우먼리더십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성 청년층에게 정치참여 의 식을 고취하고, 여성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지역의 여성 및 여대생 50여명이 참가하여, ‘모의선거’라는 형식을 통해 법?제도?사회 곳 곳에서 발견되는 성 차별적 요소, 여성에 대한 편견, 잘못된 정치행태를 비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1박 2일의 일정동안 참가자들은 소집단별로 정당을 창당하고 역할분담을 통해 후보 를 선출하며, 열띤 거리유세와 미디어 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TV토론(진행: 박영석, 대구MBC 정경부장, 이슈&이슈 진행자)도 펼친다. 투?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확정하 기까지 선거과정 전체를 직접 이끌어 보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상생과 화 합하는 바람직한 정치의 모습을 꼽씹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여와 선거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된 “여성주의와 여 성세력화”(강세영, 계명대 교수) 시간에는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여성적 가치와 여 성리더십, 여성의 정치적?사회적 위상을 점검한 후 정치참여의 방법을 모색한다. “ 발칙한 상상, 신나는 선거이야기"(이종훈, Envision 컨설팅, 의정경영센터 대표)시 간에는 선거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 신나고 유쾌한 선거운동을 상상해봄으 로써, 현실 선거문화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정치혁신의 비전을 탐색한다. ”색깔있는 만남Ⅰ: 최후의 유리천장에 도전하다“(박선아, 변호사) 시간에는 ‘20대의 여성’ 이라는 최악의 조건으로 17대 총선에서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던 박선아 변호사의 총선 도전 경험을 나눔으로써 젊은 여성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 운다. 이와 함께 “색깔있는 만남Ⅱ: 내안에 숨어있는 2%를 찾아서”에서는 엔터웨이 헤드 헌터 박은령이 사회진출을 앞둔 참가자들이 준비해야 할 자질과 경력개발의 중요성 에 대해 강의한다. 이 만남을 통해 여성 성공의 키워드로 인식되고 있는 역할모델을 찾고, 그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여대생들의 성취동기를 높이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까지 여성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여대생 캠프』의 취지를 살리되 참가범위를 30대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대상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 게 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 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리더십 개발과 참여의식을 고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본 자료는 연합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4
    / 09
    15
    엔터웨이 박은령 부장은 9월12일 EBS 토크쇼 `삼색토크 여자'에 출연, 커리어 우먼으로서 경력 개발을 어떻게 해나갈 것이며 커리어 우먼들이 흔히 겪는 고민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방송 녹화 파일을 구하는대로 첨부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자료는 브레이크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4
    / 07
    05
    엔터웨이 김경수 이사의 비즈니스 코디에 대한 조언을 담은 기사가 경제주간지 이코노믹 리뷰지에 실렸습니다. 아래는 기사 원문. ================================================================================== 만나는 사람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변신합니다” 나는 과연 직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물일까? 어떻게 하면 면접 담당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까? 이직률이 높고 취업난이 어느 때보다 심각한 요즘 졸업을 앞둔 대학생뿐 아니라 회사원, 심지어 최고경영자들도 한번쯤 생각했음직한 이슈다 . 그 자신이 뛰어난 패션감각을 소유한 것으로 소문난 국내 굴지의 헤드헌터 회사 (주)엔터웨이의 김경수(37) 이사를 만나 직업과 코디법의 함수관계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업의 면접 담당자들은 보통 5∼10초 사이 후보자의 첫인상을 파악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첫인상에 대한 느낌이 빗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들 해요. 그 짧은 순간 면접 담당자들에게 주는 인상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듯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심어지는 인상 중에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실제 패션코드로 직업이나 조직의 성격과 궁합이 맞을지 타진해 보는 경우가 우 많다고 김 이사는 덧붙였다. “제가 인터뷰한 지원자 중에 이런 분이 계셨어요. 평생 점퍼를 입고 공장에서 일해 온 공장장님이 모 대기업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어요. 면접 당일에는 반드시 정장을 하고 가라고 당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잠바를 입고 가셨다가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밖에도 김 이사가 경험한 코디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풍부했다. 게임업체에 지원하는 프로그래머가 청바지에 샌들을 신고 면접에 갔다고 한다. 물론 게임업체 프로그래머들은 대개 이러한 복장으로 출근하기 마련. 그러나 면접 담당자는 프로그래머가 아닌 경영진들이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었다. 결과는 낙방이었다. “복장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관행이라 개인이 마음대로 그 규칙을 바꿀 수 없습니다. 지원하는 곳이 일반적인 회사라면 무난한 정장 스타일을, 법률이나 회계, 컨설팅 등 보수적인 위기의 회사일 때는 공식적인 옷을 입어야겠지요. 반면 패션이나 광고, 홍보 업계에 입사하고자 한다면 면접에 갈 때라도 개성이 넘치는 컬러풀한 옷이 좋습니다. 제조나 유통업 쪽은 근면과 성실을 강조할 수 있는 검소한 옷을 선호하며 럭셔리한 옷을 입고 가면 ‘이 친구는 여기서 오래 못 버티겠구나’ 하는 인상을 줄겁니다. VIP고객의 자산을 관리해 주는 금융 전문가라면 실력도 필요하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이 매우 중요하지요.” 하루에 절반은 지원자를, 나머지 절반은 기업의 인사들을 만나는 김 이사는 카멜레온처럼 만나는 상대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신할 줄 안다. 한 예로 비즈니스 컨설팅회사의 경우 의전을 중시하기 때문에 담당자를 만날 땐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이나 감청색의 정장을 입고 가지만 소비재나 홍보 쪽의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갈 땐 원색계열의 넥타이 등 화려한 옷차림을 하는 편이다. “제 일이 조직의 요구와 개인의 행복을 만족시켜 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이다 보니 솔직히 힘든 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헤드헌터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사람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가져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어요. 헤드헌터의 자질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복장과 매너는 곧바로 신뢰로 이어집니다.” 그는 업계에서 헤드헌터 제1세대란 별명을 갖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에 취직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그는 자신의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직장에 만족스러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헤드헌터라는 직업의 필요성을 간파했다고 한다. 헤드헌터라는 개념조차 희박했던 그 시절 잘 나가는 직장에서 나와 헤드헌터의 길을 걷기 작했고 유연한 자세로 신뢰를 구축해 온 그는 억대연봉을 받는 컨설턴트가 되었다. 사회 초년생부터 유수 기업의 CEO까지, 그의 손을 거쳐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앞서 말했듯 김 이사의 패션 감각은 수준급이다. 무역회사 시절 이탈리아에서 원단 수입을 주로 맡아 했던 그는 특히 섬세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검정색 마니아예요. 무난한 듯 하면서도 세련됐거든요. 주위에선 왜 그렇게 검은 옷이 많냐고 묻지만 모르셔서 그렇지 톤이 다 다릅니다. 와이셔츠는 대개 맞춰 입는데 몸에 잘 맞아 편하더군요. 제 피부가 검은 편이라 와이셔츠는 완전 흰색보다는 분홍 컬러가 약간 들어간 것을 좋아해요.” 또 그는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양 브랜드를 선호한다. 체형과 피부색 등 동양인에겐 동양의 제품이 잘 어울리기 때문일까. 만나는 사람과 장소에 따라, 내 몸의 체형과 개성에 따라 코디하는 것. 김 이사의 경우 그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열쇠가 아닐까 한다.
  • 2004
    / 07
    05
    엔터웨이 박운영 이사는 지난 6월18일 KBS 2TV 저녁 8시 '뉴스타임'과 6월22일 KBS 1TV 아침 종합뉴스인 '뉴스광장'과 인터뷰를 갖고 채용 시장의 흐름과 구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본 자료는 브레이크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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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사이트들이 얼어붙은 취업시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틈새시장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잡링크ㆍ잡코리아ㆍ인크루트 등 취업사이트들은 기존에 제공하던 취업알선 서비스 외에 해외취업 알선과 지방 취업망 발굴 등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대양씨앤씨의 헤드헌팅 자회사인 엔터웨이(www.nterway.co.kr)는 최근 다국적 인력아웃소싱 업체인 G.A.S.의 한국 대행사인 쿠도스인터내셔널과 제휴, 플랜트ㆍ발전소ㆍ정유공장과 관련한 해외 인력 아웃소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오는 26일까지 서울ㆍ부산ㆍ대구를 순회하며 직장인을 위한 경력개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잡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취업시장이 좀처럼 풀리지 않음에 따라 이전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지방이나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 설문조사 결과 취업준비생의 약 30%가 해외취업을 준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디지털타임즈에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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